군대 훈련소였는데 정훈교육 시간이었음.

내 맞은편에 존나 비쩍 마른 새끼가 있었는데 키도 작고하니 좆밥처럼 보였다.

얘가 나한테 먼저 말을 걸었는데 묻지도 않은 오토바이가 어쨌니 자기가 음악을 하는데 기타가 어쨌니. 계속 얘가하는거

난 관심 없는티 팍팍 내고 \"난 오토바이 잘 몰라서\" 라고 했는데 그 새낀 뭐라고 답 한 줄 아냐?

\"난 잘 알아.\"

이러고 계속 지 얘기 해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