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짤방은 어떤 국가의 철도승차권.


나야 비루한 지갑 사정에 RE(항가항가)나 타고 다니는 신세지만 항상 내일은 ICE를 타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언제나 플랫폼 너머 먼 발치로 사라져가는 IC만 쳐다보고 있음.

독일에 거주하는 갤러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짜르방 설명.
1. EinzelTicket : 1회권인데 구간에 따라 유효기간이 다름요. 시내는 30분, A가 60분, B가 90분. C-D구역으로는 나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2시간 이상 유효함. 그러니까 A 하나 뽑아서 왔다갔다 60분이 안 넘으면 또 표 살 필요가 없ㅋ음ㅋ.
2. 4erTicket : 한 놈이 네번을 쓰든, 네 놈이 한번을 쓰든 하여간 4회 탑승이 가능. 소햏은 저거 하나 사서 두명이 왕복권으로 썼음.
3. YoungTicket : 학생할인 정기승차권. 기명식이고 저것만 사면 한 달동안 A구역 안에서 한번을 타든, 이십사만 오천번을 타든 상관없음. 탈 때마다 개표 안 해도 돼서 편하긴 한데 저거 없이 나갔는데 검표돌면 조트망 ㅋㅋㅋ
4. ZusatzTicket : 정기승차권 소지자가 구역 밖으로 나갈 때, RE나 S반에 자전거를 실을 때, 기타등등 추가요금을 내야할 때 쓰는 정리권.

표 구석에 찍히는 로고는 승차권이 유효한 지역의 운송조합 로고인듯... 이 동네는 VRR인데 쾰른은 VRS \'ㅅ\' 운송조합 생까고 주 전체에서 유효한 NRW-Tarif라는건 있던데 전국단위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