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동차들 중에서는 조만간 출고예정인 주둥이들만 남겠지. 언급한 KTX, SRT, 경강산천 차량들도,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비롯한 VVVF차량들은 웬만하면 다 현대화된 신차로 교체됨.

잉마을, 누리로, 전기기관차들은 이미 2050년 되기 몇 년전에 노짱따라가고 EMU-150, EMU-250도 슬슬 내구연한이 도래될 시기임.



아마 그 때 되면 무인운전 전동차가 수동운전하던 기관사들을 대체할 거고, 지금의 KTX, SRT 자리는 일본의 리니어 신칸센같은 초고속 자기부상열차가 대체하지 않을까 싶다.

하이퍼루프로 서울~부산 오간단 얘기가 있는데 하이퍼루프는 자기부상열차나 일반 고속열차보다도 이 좁은 나라에 사치임. 건설비용이 워낙 천문학적일 뿐더러, 유지비도 장난아니게 나올 것임. 아마 개통된다 하더라도 비용대비 효율을 생각하면 우리나라~해외 출국용으로가 훨씬 더 적합할테고(항공업계들 떡실신 각) 서울~부산 구간에 생긴다 하더라도 비용대비 효율이 너무 낮아서 나가리. 기존 일반 완행철도들은 차량이나 시설이 현대화된 것을 제외하면 큰 변화는 없을 것임. 또 도로에는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나 바이모달트램 등이 거리를 활보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