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놓은 루트가 두개 있는데 둘다 대구 출발임...


첫번째 루트는

대구에서 익산까지 시외버스 탄 다음 익산>용산(새마을호) 타고 다시 용산>천안(새마을호)  그다음 천안>대구(무궁화호) 이렇게 갔다오는 루트고


두번째 루트는 

대구>천안(무궁화) 천안>용산(새마을) 올때는 저거 반대로 오는 루트임...



전자는 거의 5만원정도 나오고


후자는 6만원 중후반대 나오네...


글고 서울구경좀 할려고 생각했는데


전자같은경우는 서울에 좀 여유롭게 머무를수있고 


후자는 서울에 3시간 정도 있다가 돌아와야됨...




니들 생각엔 어느 루트가 나아보이냐? 그래도 나름 새마을호 종운기념으로 타는거라 장한선 완주는 해보고 싶은데 가뜩이나 돈이 여유가 없는데 돈 더나가고


전자는 그냥 타는 기분도 안날거 같아서 좀 그렇네... 



예전에 pp동차 종운할때는 급식때라 여건도 안되고 해서 안일하게 생각하고 안타본게 천추의 한이라 이번엔 어떻게든 타보려고 하는데 엄청 고민된다... 


근데 새마을 하나 타보자고 대구에서 굳이 익산까지 가서 탄다고 하면 미친놈 취급받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