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오리지날인 0번대는 난부선 자전거열차 빼면은 죄다 수도권 노선에서 이탈했긴 하지. 폐차되거나 개번되거나... . 근데 후계 기종인 231계도 그렇지만, 0번대 차체의 규격(비드 없는 스뎅. 박스형 직각차체. 선두차 출입문 간격이 모두 동일)은 여기저기 활약하고 있는듯.


1. 일단 파생 기종인 E501

E531계 등장으로 예전보다는 입지가 좁아졌지만, 아직 나름 쌩쌩함.


2. 린카이선 70-000

근데 린카이선도 JR에서 가져가려한다는 기사도 나온적 있는데, 만약 진짜로 가져가게 되면 이놈은 왠지 E233계를 증편하거나 E235계 초록색 버전으로 물갈이 당할지도 모르겠음.


3. 도큐 5000계



4. 도에이 신주쿠선 10-300형 패밀리들

초기형

후기형



5. 오다큐 4000형과 동일본 E233계 2000번대

사실상 같은 차라 봐도 무방한게, 기술적으로도 형제기인데다 운행노선도 같음. (오다와라선-치요다선-조반완행선)
출입문 형상은 다르지만, 차체 모양은 여전히 209계 삘.

눈치 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E233 2000번대는 위의 신주쿠선 10-300형 후기형과는 도색과 궤간만 다른 형제기임.


6. 국내 전동차들(?)

어디서 209계 기반으로 개발했다는 자료는 없지만, 지금까지 한국의 철도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왔고, 전동차 기술이 본격적으로 국산화된게 21세기를 지나서였음을 감안하면 7~8호선 비드없는 스뎅차체도 일본 기술의 영향이 어느정도 있지는 않았을까 싶음.

7호선차와 Jr차 비교샷으로 마무리 짓겠음~


P.S. 앞으로 나오는 차들도 알루미늄은 비싸서 무리라 쳐도 비드는 없는걸로 해주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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