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가보면 느껴지는 대표적인 것 하나가 `평온함`이다.



골목길을 걸을 때도 조금 유명한 식당에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릴때도 그들은 아주 평온하다.


한국처럼 시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들의 표정에서도 차분함과 평온함이 보인다.



그 평온함에 비록 타지에서 왔지만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떤 감성을 느끼며 골목길을 걸을 때도 한국처럼 지저분하지 않고 깨끗한 길이 사람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든다.



그리고 말 자체가 깔끔하고 귀여운 일본어와 함께 사람들의 몸에 베어있는 친절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사람을 더욱 기분 좋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