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폐선공원이랑 비슷하긴 한데, 경의/경춘선숲길이랑 다른점이 옹벽,교각같은걸 철거안하고 그 위로 걷네

난 산책로에서 제일 중요한점이 단절없이 걷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식으로 옹벽,교각 활용해서 계속 걸을 수 있게 해놔서 좋다. 경의선 숲길공원은 횡단보도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는데. 그쪽은 너무 도심지라 옹벽이랑 교각을 철거할 수밖에 없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