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충인데 내일까지 GTX-A 관련해서 주식 들어가려 준비중이다...
나름 GTX-A 관련해서 정리해봤는데... 정말 딱 반반이라 현대랑 신한 쪽에 어딜 들어가야 할지 고민이다.
니들은 어디가 더 유력하다고 보냐? 댓글로 의견 남겨주면 정말정말 감사할 것 같다....
GTX-A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와 수원 동탄역을 잇는 83.1KM의 광역급행전철 노선
민자구간 사업비는 총 3조3641억원으로 사업자는 30년간 운영권을 획득
2018년 3월 11일 입찰 마감 결과, 현대건설컨소시엄과 신한은행컨소시엄의 2파전이 됨
2018년 4월 25일, 26일 2단계 평가 최종 마무리 (2단계 평가에서는 기술, 수요, 가격 분야를 검토한다)
2018년 4월 27일 금요일에 사업자 최종 선정.
건설투자자(CI)인 현대건설, 재무적투자자(FI)인 신한은행의 대결.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을 필두로 범현대가인 현대산업개발, 한라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등으로 구성. 운영교통사로는 코레일이 참여
시공과 민자 사업 등 운영 경험이 많다는 점을 부각시킴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신한은행을 필두로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한진중공업 및 쌍용건설, 도화, KRTC,
선구, 동해 등으로 구성. 운영교통사로는 서울교통공사와 SR이 참여
고도화한 금융기법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킴
주요 쟁점으로는 신규 역사 설치, 할인 혜택, 환경 문제 등이 언론에 노출된 상황.
1. 환경 문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북한산 자연보전지구를 전면 우회 통과.
반면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북한산 자연보전지구를 그대로 통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환경단체의 소송이나 환경 파괴로 인한 비판이 이뤄질 수 있는 문제를 애초부터 전면 차단한다는 입장.
반면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자연보전지구 하부 통과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보고 이를 진행할 예정.
- 환경부에서 고시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우회 통과를 요구하였음
국토교통부는 연내 착공해 5년 후 개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적기 준공 실현 가능성이 높고 민간투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한 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짐.
2. 신규 역사 설치
현대건설 컨소시엄 측은 지하철 2호선으로의 환승 편의를 위해
운정 - 킨텍스 - 대곡 - 연신내 - 서울역
의 5개 역사 이외에 서울시청역을 추가하는 방안을 제출.
신한은행 컨소시엄 측은 경제성 확보 등을 위해 고시안의 기존 5개 역사만 계획
3. 할인 혜택
신한은행 컨소시엄의 경우 SRT 환승시 GTX 요금을 최대 100% 할인, 주말 이용시 평일에 비해 최대 10% 할인해주는 방안을 제시함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경우 주말 및 평일 출퇴근 시간 이외(첨두시간 이외)에는 요금을 최대 23% 할인해주는 방안을 제시함
답은 현대. 이유? 쵸오오오센 대형 토목공사는 이런식으로 분석해봤자 의미없음. 특히 교통관련해서는 이런 팩터들을 분석하는게 정말로 의미가 없음. 이런 분석이 통하면 ㅇㅅ역 같은건 안생겼겠지. 로템&코레일. 끝. 분석할거 없음.
의견 고맙다.. 흠 그러면 현대쪽 관련주인 태영이나 한라, 유신 쪽으로도 생각해 봐야겠음
그렇구나... 의견 고맙다 철도 쪽은 진짜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객관적으로도 현대가 유리하네. 특히 시청역 생기면 남산터널 지나는 광역들 광화문광장 확장하며 쳐낼 명분도 생겨. 지금 버스들 광화문 다 뚫는게 대체지하철 없어서니까.
국토부 후빨 잘하고 영란법 잘 어기는데
현대가 더 유리해보이긴 하는데 예상을 뒤집을 결과가 나올 수 있기는 함.
여기 손절하는케 좋음 -라고들 말하더군요.
이걸 신한이 먹어버리네 ~ 떡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