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걸 좋아해서 기차는 생전에 안타는 바갤럼인데,


오늘 집가는길에 용산에서 귀여운 열차를 봐서 뭔가 싶어서 올려봐요.

스쿠터 블랙박스 캡쳐한거라 화질은 개판.


일단 맨 앞칸에는 땡그랑 라이트가 있는 기관차가 있었어요.

빨강-하양-파랑 도색을 하고.


두번째 칸(?)은 진청색 화물칸?같아보였어요.

흔히 영화에서 보는 화물열차 느낌.


신기한건, 그거 한칸 다음엔 바로 승객열차가 있더라고요.

텅 비어있었는데 뒷문에 직원아죠씨?가 문을 열고 바깥을 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요 뒤에는 열차가 더 안달려있더라고요.

딱 세칸?짜리로 운행하는게 신기해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