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3세 대림산업 부회장 이해욱

재벌 3세 경영인인 이 부회장은
‘사이드미러(백미러)를 접고 운전하라’는 등 위험한 지시를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회장의 전 운전기사 ㄱ씨는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출발할 때부터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했다”면서
사이드미러 없이 운전하다 브레이크와 핸들에 신경을 잘 못 쓰면
폭언이 쏟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운전기사 ㄴ씨는 ‘인간 내비게이션’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자동차 마니아인 이 부회장은 주말마다 서킷에 나갈 정도로
운전 실력이 뛰어난데 본인이 직접 운전할 경우 운전기사는
조수석에서 도로 차량 중계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이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같은 곳에서
시속 150~160㎞ 속도로 달릴 때 중계 속도가 차량 속도를 못 따라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바로 못해, 이 XXX야”라는 폭언을 했다고 운전기사는 주장했습니다.
이 운전기사는 “부회장 운전대 잡은 지 며칠 만에 환청이 들리고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교체된 이 부회장의 운전기사는
약 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3월 25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산업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에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며
“이 모든 결과는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습니다.
그는 “상처받으신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
조만간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면서
“개인적인 문제로 주주와 대림산업 임직원께 큰 고통을 드리게 됐다”고 했네요


이 사람에 비하면 조현민은 귀여운 수준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