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객차는 1량, 나머지 2량은 다수우객차인건가? 지역번호로 4자리를 쓰는 걸 보니 대략 20여 년 전 같은데 저 당시에는 폐객차 갖다가 열차식당 같은 걸로 운영하는 게 트렌드였던 듯. 제천만 해도 내가 기억하는 곳만 비슷한 시기에 3군데 있었음. 지금은 죄다 망해서 없어졌고 그 중 한 곳은 롱시트형 비둘기호 객차 1량을 열차식당이었는지 열차호프집이었는지 그걸로 영업하던 곳이었는데 그 객차가 다시금 5천 원이란 헐값에 고철 처리되었다는 소문을 들은 기억이 있다.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8-04-25 21:36
헌데 지금 커피전문점에서 생과일주스 사 마시면 5천 원 내외의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20여 년 전 당시에 생과일주스를 당시 화폐로 5, 6천 원에 팔았다는 건 지금 가치로는 대체 얼마냐? ㄷㄷ 그리고 설마 무슨 ++바나 ++콘 같은 아이스크림을 개당 6천 원 받고 팔지는... 않았겠지 역시?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8-04-25 21:38
ㄴ배추 세장은 훌쩍 넘을듯 -라고들 말하더군요.
알랄랄라꾸우(spic722)2018-04-25 21:53
저 점포에 대해 찾아보니 2000년대 후반까진 어떻게 나름 명맥을 이은 것 같은데 2010년 이후로는 주변에 스크린골프장 같은 업소도 들어서고 해서 저 3량의 구 비둘기호 등급 차량들을 협소해진 카페 부지 내에서 어떻게든 배치를 바꾸며 유지하다가 2014년 이후로는 주인장이 더는 못 버티고 아예 고철로 매각해버렸는지 더 이상 저 차량들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은 아예 상호까지 바꾼 모양. 그래도 그 시기에 등장한 폐객차 활용 열차카페/열차식당치고는 꽤 오래 살아남은 축이네.
일반 객차는 1량, 나머지 2량은 다수우객차인건가? 지역번호로 4자리를 쓰는 걸 보니 대략 20여 년 전 같은데 저 당시에는 폐객차 갖다가 열차식당 같은 걸로 운영하는 게 트렌드였던 듯. 제천만 해도 내가 기억하는 곳만 비슷한 시기에 3군데 있었음. 지금은 죄다 망해서 없어졌고 그 중 한 곳은 롱시트형 비둘기호 객차 1량을 열차식당이었는지 열차호프집이었는지 그걸로 영업하던 곳이었는데 그 객차가 다시금 5천 원이란 헐값에 고철 처리되었다는 소문을 들은 기억이 있다.
헌데 지금 커피전문점에서 생과일주스 사 마시면 5천 원 내외의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20여 년 전 당시에 생과일주스를 당시 화폐로 5, 6천 원에 팔았다는 건 지금 가치로는 대체 얼마냐? ㄷㄷ 그리고 설마 무슨 ++바나 ++콘 같은 아이스크림을 개당 6천 원 받고 팔지는... 않았겠지 역시?
ㄴ배추 세장은 훌쩍 넘을듯 -라고들 말하더군요.
저 점포에 대해 찾아보니 2000년대 후반까진 어떻게 나름 명맥을 이은 것 같은데 2010년 이후로는 주변에 스크린골프장 같은 업소도 들어서고 해서 저 3량의 구 비둘기호 등급 차량들을 협소해진 카페 부지 내에서 어떻게든 배치를 바꾸며 유지하다가 2014년 이후로는 주인장이 더는 못 버티고 아예 고철로 매각해버렸는지 더 이상 저 차량들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은 아예 상호까지 바꾼 모양. 그래도 그 시기에 등장한 폐객차 활용 열차카페/열차식당치고는 꽤 오래 살아남은 축이네.
ㄴ2014년까지 버텼으면 틀니에 틀니에 틀니에.. -라고들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