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001년 개봉작) 캡쳐다
첫번째 짤방은 신도림역인가? 암튼 술취한 전지현 열차에 치일까봐 땡겨준 차태현을 야리는 전지현
두번째는 추억의 봉 돌리는 개찰구
엽기적인 그녀 보다가
스크린도어 없는 플랫폼 보니까 옛날 생각나서 ㅇㅇ
옛날에는 지하철역마다 플랫폼에 서있으면
들어오는 열차도 보이고 배경도 뭔가 운치있고 그랬는데
반대편사람도 구경하고
반대쪽으로 가는사람이랑 헤어질때는 플랫폼 건너편에 서서 인사도 하고 그랬었는데
추억돋네
뭐 스크린도어덕에 사고 많이 줄었냐? 그랬겠지... 사고 방지하는게 맞겠지.
암튼 난 옛날 생각하면 요즘 모습 뭔가 아쉽긴 하다.
아 그리고 난 일본에서도 몇년 살았었는데
거긴 사고 정말 맨날 났던거 같지만 플랫폼에 서있으면 기분 좋았던거 같다.
스크린도어 다른건 다 좋은데 열차 진입 장면을 안내방송에 의존해야 하는건 좀 아쉬움
그래도 선로를 볼 수 있고 열차 진입장면을 설치 전만큼은 못하지만 볼 수 있으니 안전을 지켜주니 좋음
봉 돌리는 개찰구는 아직도 많이 있음 ㅇㅇ
삼발이는 지금도 많지. 마그네틱 승차권이 막혔을 뿐
확실히 운치는 있었지 ㅇㅇ 열차 기다리면서 승강장 풍경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아쉽지만 필요한거니 어쩌겠음
아신이나 달월같이 이용객 적은 역은 풀스크린말고 난간형이나 로프식 설치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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