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창동역, 의정부역 심지어 청량리역도 없던 과선교에 2홈 4선에 + 화물용 측선까지...저정도면 규모가 상당히 컸나보네...분단이 안되었다면 철원이 지금 제천역 정도 큰역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형이 저 근처에서 근무했단다 - 철갤 분탕충들 탈갤•탈주 완료. 철갤부흥시작!!
폭탄 맞고 싹~ 사라졌어
분기역인데다가 분단 안되었으면 철원도 수도권 중핵도시였을테니 - dc App
그냥 도시 자체가 사라져버렸구나...
강원도에서 철원이 제일 꿀빠는 도시였을걸 -라고들 말하더군요.
원산에서 함흥 청진까지의 공업벨트에서 생산한 제품과 철원의 쌀농사로 재배한 작물들 그리고 개마고원에서 내려오는 원목들까지 운반하던 노선인데 화물수송이 엄청나게 많았을것으로 예상됨.
춘천이 경춘선을 유치한 거도 경원선 연선의 철원에게 도청을 뺏기지 않으려고 한 거일 정도로 철원은 일제시대 당시 강원도 내에서 손 꼽히는 도시였지.
'일성'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