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줄 요약 :



신안군에서 학대당하던 염전 노예들이 '신안군은 왜 우리들을 노예로 부리는 걸 보고만 있었는가' 소송을 냄


신안군에선 '우덜은 아무것도 모른당께? 신안군의회 부의장이 노예를 부리던, 파출소 앞에 노예주가 살았던 그게 무슨 상관이당께?' 라며 배쨈


신안군측에서 발뺌과 은닉으로 일관한 결과 염전 노예들이 패소함. 


그리고 나서 신안군이 '왜 무고한 우덜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냥께?' 라면서 염전 노예들에게 소송비용 전액을 청구함





대다나다!



20년 동안 노예로 부려먹는 걸 보고도 뒷짐져놓고


그 책임을 물으니까 발뺌과 은닉으로 일관한 다음


땡전 한 푼 없는 약자들에게 소송비용 전액 뜯어내시는 그 분들




저분들 앞에선 악마가 한 없이 선한 존재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