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호인가 뭔가가 없어진다 해서 특실로 타봤는데 편하긴 편하더라;;


내가 탄 자리에서 비어있는 옆자리를 찍어봄

살다살다 역에 지하도나 육교없는곳은 처음보는듯 ;; 역무원들 쫌 힘드실듯;;

보통 어지간한 기찻길은 선로가 두가닥이거나 전신주가 있는데 여긴 그딴거 없 ㅋ어 ㅋ요 ㅋ

가을에 여기 오면 이쁘겠다.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쫌만더 망원으로 땡겼으면 오르막이 더 부각되어서 더 역동적으로 보였을텐데

그래서 가까이 접근해서 로우앵글러 찍어봄

확실히 올라오는 기분이다.

옆에 민가있던데 무진장 시끄러울듯 ㄷㄷ

반대편에서 찍어본건데 역광도 잘 살려내는 찌로공의 성능에 감탄했음

슬슬 해질녘이 되어간다...

역으로 돌아오면서 건널목에서 한장

시커먼 매연을 내뿜으면서 달리는 기차

대전엔 쓰고있는 건널목이 없는지라 아런 풍경이 너무좋음

역사문화재로 지정되었다는 청소역 건물


오랜만에 출사갔다와서 그런지 집 오자마자 뻗었음 ㅎㄷㄷ


2018.04.27.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