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천안까지  발전차 바로 뒤칸에 탔는데 발전차 앞 에 리마을 객차 달고 있었다. 뒤에는 초딩 철덕이 있고 옆에는 덩치 좀 있는 철덕같은 애가 있었다. 그래서 괜히 철덕티 내기 싫어서 사진도 안 찍었다. 내릴때는 안내방송 녹음하는 애도 봤다. 천안역 내리니까 카메라든 애들이 우르르 달려가서 사진 찍더라. 새마을이 좋다고 하는대 의자 푹신하고 좌석피치 좀더 넓은거 말고는 없던데. 덜컹거리기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