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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한국철도공사) 외주업체 직원의 본사 정규직 전환 결정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코레일 내부에서 커지고 있다. 신입 직원들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일자리를 파견직이나 비정규직이 무조건 승계하는 것은 청년의 일자리를 강제로 선점하는 것”이라며 집단 성명까지 나왔다. 외주업체 직원의 코레일 정규직 전환이 노-노(勞-勞) 갈등을 불러일으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