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유딩때였을거야. 무궁화호? 제일 뒤에 문이 있는데 그 문 차창너머로 기차가 지나온 길을 볼 수 있거든? 그 철길이 기차 꽁무니에서 뿜어져나오면서 갈라졌다 합쳐졌다 하는걸 개미 구경하듯이 한참 차다봤음. 그리고 이 기다란 쇳길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놓았는지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