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끝나면 금방 올릴거라는 얘기가 많지

선거때문에 못올린다, 3년마다 올렸으니까 올해가 그 해다 등등..

근데 전철요금 올리는게 맞음?

예를들어 기차정기권 발행량이 가장많은 수원~영등포/용산으로 해보자.

수원역에서 영등포역까지는 전철타면 47분, 기차타면 20분임. 전철은 1750원이고 기차는 좌석을 끊으면 2600원임.

자 그러면 지하철은 사실상 무조건 서서가고 앉아서 간다쳐도 자리도 좁고 불편한데 1750원이지?

그런데 불과 850원만 더주면 걸리는 시간은 절반도 안되게 단축시켜주고 착석보장에 자리도 전철좌석보다 훨씬 넓고 편안해. 리미트걸리면 더 깔끔하고 기차니까 세면대랑 화장실같은 서비스도 제공해줘. 코레일 2600원 계속끊으면 멤버십 실적도 올려주고 쿠폰도 줘.

2600원조차 비싸다면 정기권 끊으면 전철보다 더 싸짐. 그래서 설령 역세권이 아니라서 버스타야되서 환승이 안될지라도 1회정도는 커버가 가능함. 또한 시간 아다리만 잘 맞추면 33분안에 환승하면 되서 잽싸게 환승할수도 있고 밤9시부턴 66분으로 늘어나서 여유로움.

전철요금 올리게되면 300원정도 올린다는데 그럼 2050원이지? 550원 더주면 착석보장+시간 절반이상단축+쾌적+화장실,콘센트 등 편의시설 이용가능+멤버십 쿠폰실적등 혜택제공이 되는데 멍청하게 전철탈사람이 있을까?


이러면 "무궁화가 비정상적으로 싸기때문에 무궁화도 같이올려야된다" 라고하는데 무궁화 올리면 새마을도 올려야되고, 새마을올리면 KTX도 올려야되지 않을까?

결국 이러면 KTX는 항공편에 치이고.. 지금 새마을도 KTX할인이나 파격가 포인트적립 등등 감안하면 새마을보다 싸게이용할수 있고, 기차요금올리면 여론이 또 안좋아지고 당장 리마을만봐도 안좋은데 결국 기차요금은 기차대로 손질못하고 전철만 손보게되면 전철수요가 무궁화 정기권으로 이동하진않을지?? 생각해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