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로봇이 많이 나와도 사람이 중심이다.
로봇보러 오는 영화인데 결국 휴먼 드라마가 된다.
차라리 인간찬가를 쓸거면 좀 개연성있게 하던가.
디셉티콘의 전투력을 책임지는 메가트론과 스타스크림도 죽인 인간흉기 샘 윗위키. 평범한 고등학생 ㅡ 대학생 ㅡ 취준생이지만 사실은 옵티머스를 능가하는 지구의 최종결전병기다. 이쯤되면 뭐 하나 빠질 법도 하건만 명문대생에 심지어 사진에서 보듯이 여자한테도 인기가 많다.
그래서 영화원작의 고증에 따라 샘 윗위키-프라임을 센터에 세웠다. 옵티머스건 메가트론이건 범블비건 샘 윗위키-프라임 미만 잡이다
트랜스포머가 성공하려면 일단 그 망할 놈의 인간찬가부터 없애야 된다. 저 자리는 로봇의 자리다. 극중 중심을 차지하는 것은 로봇이어야지 주제넘게 인간이 되면 안된다.
관객 입장에서 로봇 보러 왔는데 유기체가 최후의 기사이니 뭐니 필요 이상으로 나대는 건 실소와 지루함만 줄 뿐이다. 물론 똑같이 인간찬가로 끝났지만 그래도 DOTM의 샘은 본인 입을 빌려 '메신져'라고 칭했다. 트랜스포머에서 인간의 역할은 보조적인 메신져로써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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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먼저다 -마잌흘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