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방영 중인 트랜스포머 RID에서 등장한 스턴티콘 메나졸 (메나소어) 팀!


G1부터 메나졸을 너무나도 좋아했기에 퀄리티가 좋던 나쁘던 구매하게 되었어. 구성 팀원은 모터마스터 이외에

이름들이 많이 달려져 있고, 구성인원들도 기존 G1 스턴티콘에 비해서 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거야.




5대의 질주하는 스턴티콘들. 자동차가 합체하는 로봇 하면 보통 '밝은 색, 정의로움'을 생각하게 되는데,

'폭주, 파괴, 악함'을 상징하는 스턴티콘들이 그렇게 마음에 들 수가 없더라고.




드래그스트립 (DRAGSTRIP)과 슬래쉬마크(SLASHMARK)

도색이 단순한 것 같지만 다리로 합체되는 멤버들에 비하면 오색찬란한 것.




와일드브레이크(WILDBREAK)과 히트시커(HEATSEEKER)

그냥 엎어져있던 비클을 세워서 팔만 전개해주면 되는 아주 단순한 변형 기믹을 갖고 있다.




모터마스터(MOTORMASTER) , 스턴티콘들의 리더.



스턴티콘(STUNTICONS) 멤버들. 모터마스터가 등빨이 좋아서 제법 멋져보인다.



스턴티콘! 유나이트!



메나졸로 합체 완료. 사이즈가 작지만 상당히 괜찮은 프로포션을 보여주는데, 그 비결은 등 뒤를 보면 알 수 있다.

등짝.. 등짝을 보자..!



발목 부분에 무려 관절이 있어서 안정적인 접지가 가능한 점! 컴바이너워즈 메나졸에서도 저런 건 볼 수가 없다. 




덕분에 합체 기믹을 이용한 다채로운 기믹들이 이용 가능.




메나졸의 상징은 역시나 대검!





가격은 20달러 선이면서 충실한 5단 합체가 구현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모터마스터를 제외한 4인방의 변형 기믹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긴 한데, 변형도 안되는 비클모드만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어차피 타카라에서도 RID쪽은 대충하는 편이라서 도색하나 안바꾸고 '토란스-포-마- 아-도벤차- 갓타이센시 메나조-르'

하면서 4-5천엔 받아먹겠지. 하스브로제로 저렴할 때 구매하는게 좋은 선택이라 생각됨.


범블비팀이 합체하는 울트라-비의 경우는 내가 사려고 할땐 인기때문인지 56달러를 넘어서버려서 포기했는데, 다시 20달러 선으로

정상화가 되었더라고. 다음 번에 구매를 해볼 참이야! 


아무튼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G1 스타일에 흡사한 합체되는 메나졸이 나왔다는 점에서는 박수를 아끼지 않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