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시만 끝나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페이데이 팬무비와 함께 신나게 기획중인 트랜스포머 사진만화 3부작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 이외의 제3세력을 구축하기 위해 열심히 고심해 봤습니다.
그리고 나온 이 조합... 뭔가 굉장히 짬뽕스럽지만 그것이 컨셉이지요 +_+

이름도 설정도 마음대로 붙이다 보니 이름이 바뀐 아이들이 꽤 됍니다 ㅎㅎ
이제는 본명이 기억안나는 아이들도 있어 지금 막 구글링하고 돌아오는 길이네요
총 10명 - 나머지 하나는 다이소포머로 때울거같아서 고냥 안 찍었습니다 - 이서 한 팀입니다.

오버캐스트 / 브림스톤 / 스카이링크스(스워브) / 다크스틸(스모크스크린) / 'N' 프라임(옵티머스) / 샐비지 / 럽쳐(스윈들) / 스케리다운(드레드윙) / 헤일스톰

이름은 대강 다 이렇게 지어봤지요:)
현재까지의 컨셉으로는 사이버트론 전쟁 중 오토봇과 디셉티콘 양 측에 모두 환멸을 느낀 몇몇 사이버트로니안들이 어디선가 나타난 'N' 프라임을 중심으로 모인, 독자적인 세력이구요. 모종의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그게 썩 정상적인 발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정도.

TLK를 보고 너무 빡쳤던 제가 AOE 이후의 이야기를 아예 순수 창작으로 진행해보고자 하는데, 그 쪽에서 등장할 주요 적대 세력으로 생각중입니다.
다만 이 세력의 이름을 짓지 못했습니다 ;ㅁ;
'크로니콘(Chronicon)' 이 지금 제일 유력하긴 한데 썩 맘에 드는 작명은 아니라서요. 혹시 뭔가 떠오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좀 달아 주셔요 ^^;

+) http://m.dcinside.com/view.php?id=transformers&no=101928&page=6
이거 아직 유효합니다..! 8ㅅ8
다만 결국 나이트로 제우스를 주말에 구매하기로 결정해서 연락주시면 무지 천천히, 천천- 히 이야기도 좀 하고 하면서 구매해볼까 합니다 ㅠ.ㅠ
빌어먹을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수시로 인해 피폐해진 멘탈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