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흥미가 생겨서 쬐끄만 애들을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큼직한 애들은 집에 마땅히 둘 공간이 없네요 ㅎ


아래 사진들은 얼마 되지 않은 수지만 나름 모아온 애들입니다 ㅎㅎ



정발한 tlk 리전 7종입니다.


친구들하고 이마트였나 홈플러스를 돌아댕기다가 눈에 띄어서 들고 온 애들이죠.


대체적으로 괜찮아보이지만 절반 정도는 예전 조형 재탕이라고 하네요. 옵티머스, 범블비, 그림록, 바리케이드.



옵티머스 같은 경우는 rotf 조형을 재탕한 거라 뒤에 제트파이어를 꽂을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제트파이어가 있다면 제트파워 옵티머스 프라임이 가능할 것 같네요.


이 갤러리에 계신 어떤 금손분처럼 이 홈을 활용한 검집과 검을 만들기에는... 제 손이 똥손인 관계로 ㅎㅎ;;




그림록과 바리케이드는 영화에서 보던 모습과는 상당히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바리케이드는 스모크스크린 재탕으로 알고 있는데 그림록은 어떤 조형이었는지 잊어먹었네요.



신 조형 드리프트


다 좋은데 역발이 참 아쉽습니다.



신림 쪽 다이소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 애들입니다.


1 개봉당시에 레전드 클래스로 나온 친구들이죠. 재즈와 바리케이드, 블랙아웃이 없는 게 아쉽네요. 종종 다이소를 들려보지만 항상 없는 그들..


스타스크림은 정말 잘 나왔습니다.


옵티머스는 다리 쪽이 낙지라 다리를 벌리면 헐렁한게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별 수 없이 고정할 일환으로 일자로 붙여버렸습니다.



라쳇 로봇형태는 뭔가 아쉽지만 비클형태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범블비는 불량이 걸려서 비클형태로 변신할 때 저 부분이 맞지 않습니다.


그게 참 아쉽네요.



요놈들은 최근에 집 근처 세븐일레븐에 들렸다가 가챠기기에서 뽑았습니다. 친구들과 술 먹고 술기운에 뽑은 애들로 추정되죠.


아침에 일어났더니 얘네들이 책상 위에 올라와 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


rotf ez를 카피한 애들로 시뻘건 아이언하이드, 폴른x2 , 그라인더 x2 , 외계문자로 프린트한 스타스크림 , 머드플랩입니다.


중국산이라 도색이 완전하지 못한 애들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찍진 않았지만 아이언하이드 얼굴이라던가 그라인더 얼굴 부분이 말이죠.


스타스크림 같은 경우 아무래도 뽑기다보니 오른팔 부분의 볼관절과 다리관절이 그냥 툭 떨어지기 일쑤라 어쩔 수 없이 비클형태로 냅뒀습니다.


다이소에 들릴 때마다 블랙아웃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라인더가 들어와서 뭔가 기분이 좋네요.


폴른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지만요.


아직 그 가챠기기에 물건이 상당히 남아있어서 더 돌려볼까 했지만 관뒀습니다.


왠지 어지간한 애들은 다 나온 거 같았거든요.



단체샷입니다. 이렇게 보니 나름 장관이네요.



마지막은 단체 비클모드로 마무리합니다.


난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