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용 부품으로 쓰려고 다른거 살때 얹어서 샀다. 60위안이니까 한화로 12000원쯤?

그냥 바로 분해하기 뭐해서 좀 갖고놀아봤는데 이거 엄청 정교하게 복제된 ko네.

내것만 어쩌다 양품이 온건지는 몰라도 관절 하나같이 뻑뻑하고 변신도 잘된다.

플라스틱도 좋은걸 썼는지 냄새도 안나고 정품과 비교해서 약하다거나 탄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다.

(사진찍다 바닥에 두번 떨궜는데 이상없음)


이쯤되니 무슨 정품이랑 같은 공장에서 생산됐나 그런 생각마저 약간 드네. 이때만해도 생산공장이 중국이었으니까...

도색차이는 내게 mb판이라 비교가 어려운데 seibertron에서 근접샷들 비교해보면 도색차이는 없는거같고,

정품 mb판과 비교하면 정말 아주 미묘한 몰드 차이가 있는데 이건 도색 피막두께나 금형 노후같은 문제로 발생할수 있는 수준의 것이라

명확한 차이점으로 보긴 애매하네... 일단은 ko쪽 몰드가 약간 더 선명한 느낌. 암튼 그냥 이것만 놓고보면 ko인지 진짜 모를수준인데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멕텍웨폰 스프링이 약간 느슨하다는점? dotm ko이 공통적으로 멕텍웨폰이 하나같이 느슨하거나 불량이 많다.

이걸로 박스까지 똑같이 나온 dotm ko중 정품, ko 둘다 만져본게 디럭스 옵티머스, 메가트론, 쇼크웨이브 이렇게 세개인데

이중 쇼크웨이브가 가장 위험하다. 이건 뭐 그냥 정품이라고 속여팔아도 눈치못챌 수준이네.



요약

디럭스 옵티머스 ko

정품보다 사출색이 어둡고 얼굴 몰드가 약간 뭉개져있음
볼조인트 외에도 모든게 낙지라 만져보면 모를수가 없음


보이저 메가트론 ko

몰드만 놓고보면 정품과 매우 유사해서 ko만 놓고보면 구분이 안되는수준
대신 사이드미러가 도색이 안되어있어서 사출색 그대로 빨간색 클리어. 근데 이것도 박스에 들어있으면 안보임
몇몇 부분은 낙지인데 또 몇몇 부분은 너무 뻑뻑함


보이저 쇼크웨이브 ko

혹시 정품과의 명백한 차이점을 발견하면 좀 알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