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편 사이에 메가트론이 무슨 일을 벌이고 싸돌아 다녔는지 스토리를 꾸며 나가면 꽤 재미있을 듯 함. 오른팔없어서 끙끙거리고 스타스크림이 여기저기서 부품 가져오고 사운드웨이브가 지구로 내려오면서 사고 좀 치다가 가카 옆으로 와서 수리도 봐주고. 메가트론은 하늘올려다 보면서 한 숨 푹푹 쉬고 헤츨링 디셉티콘들 봐주는거임.
마침 쇼크웨이브도 그 사이 즈음에 메가트론 덕분에 러샤 냉동실에서 탈출했고, 사운드웨이브가 지구로 와서 가카를 열씨미 보필하는 모습도 보고 스타스크림이 혼잣말로 궁시렁궁시렁거리는 것도 보고 싶음.
그리고 극중에서는 병풍으로 나온 생존한 여성토봇들이랑 졸트같은 쩌리, 코믹스로만 나온 오호우로봇들이 네스트팀 해외 작전 파견됬다가 메가트론 일행 만나면서 개끔살당하는거지.
자연스럽게 엔딩은 3편과 이어지게 하는거고. 국제적인 소란이 디셉티콘의 비밀적안 움직임 때문이라고 적절하게 끼워 맞추는 것임 ㅇㅇ.
분위기 잘잡으면 되게 멋질것같다
진득하게 메가트론만 볼수있으면 그건 그것댜로 괜춘한데
가카랑 사운드웨이브 투탑주연 해서... 잘만만들면 IDW프리퀄 코믹스처럼 띵작나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