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가 밤에 대량 더판이 있었지. 가격도 매우 혜자로 기억함

거기서 뭐라도 건진 갤러들은 구매인증이나 리뷰를 해줬으면 좋겠음


판매자는 전화번호가 쓰기 싫었는지 구매자에게 갤로그에 선착순으로 메일주소를 쓰게하고 그 메일을 통해 연락하는 방식을 했는데

솔직히 별로 좋은 방법 아니었던 것 같음


뭐가 문제냐면 누가 뭘 건졌는지 다 보이고 결정적으로 누가 내가 갖고싶던 걸 쓸어가는지 다 보임

누구 갤러 말대로 인생은 타이밍이라지만 인간적으로 배가 안아플수 없음

판매자 며칠전부터 글 여러개 쓰면서 더판 광고를 그렇게 했는데


오죽하면 상처뿐인 더판이라는 말까지 나오겠어 게다가 판매자가 어느 구매자가 먼저인지 혼동해서 작은 소동도 있었지

문제였던건 좀 독특한... 아니 솔직히 존나 이상한 판매 방식이 문제였던 것 같은데 걍 쿨하게 번호 까고 평범하게 하지 그랬어

그럼 그냥 놓쳤구나 한번 아쉽고 말탠데



구매자들을 비난하고싶은 생각은 없음 배는 아프지만

판매자는 조금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하지만 그니까 리뷰하지마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