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가 밤에 대량 더판이 있었지. 가격도 매우 혜자로 기억함
거기서 뭐라도 건진 갤러들은 구매인증이나 리뷰를 안해줬으면 좋겠음
판매자는 전화번호가 쓰기 싫었는지 구매자에게 갤로그에 선착순으로 메일주소를 쓰게하고 그 메일을 통해 연락하는 방식을 했는데
솔직히 별로 좋은 방법 아니었던 것 같음
뭐가 문제냐면 누가 뭘 건졌는지 다 보이고 결정적으로 누가 내가 갖고싶던 걸 쓸어가는지 다 보임
누구 갤러 말대로 인생은 타이밍이라지만 인간적으로 배가 안아플수 없음
판매자 며칠전부터 글 여러개 쓰면서 더판 광고를 그렇게 했는데
오죽하면 상처뿐인 더판이라는 말까지 나오겠어 게다가 판매자가 어느 구매자가 먼저인지 혼동해서 작은 소동도 있었지
문제였던건 좀 독특한... 아니 솔직히 존나 이상한 판매 방식이 문제였던 것 같은데 걍 쿨하게 번호 까고 평범하게 하지 그랬어
그럼 그냥 놓쳤구나 한번 아쉽고 말탠데
구매자들을 비난하고싶은 생각은 없음 배는 아프지만
판매자는 조금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하지만 그니까 리뷰하지마 부탁이야
신청할때 보인거 빼면 어차피 선착순인거 똑같고 리뷰올리면 누가샀는지 아는것도 똑같은데?
번호말고 메일을 남겨서 메일 보내게 했었어도 되지않았을까 싶긴한데. 어쩌겠소 이미 지나가버린것을
자본주의에서는 어쩔수가없는게 아닐까? 예를들어서 마트로 뭐 사로갈때 그마트안에있는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몇명이 진열대에 놓여져있는 여러가지 값비산 물건을 쓸어담고 캐셔들앞에서 계산하는거 목격하면 어떡게 행동할꺼야?? 가서말릴꺼는 아니자나 물론 1인당한개씩 집어가는 룰이있다면 따질수는있는거지만 그게아닌이상 뭐라할수는없어 인생이라는게 공평하지가않아
ㄴㄴ존나 간단한데 개뻘짓했네 ㅋㅋㅋ 아님 메일도 못 깔정도로 인터넷이 무섭나?
더판이란 말의 유래는 본디 판매가 목적이 아닌 게시판에서 판매글 쓰다보니 만들어진 거 아니였어?
ㄴㄴ 근데 더판한 갤러가 처음한거라 했음. 그러므로 그런점은 생각해줄만 하지않을까
그건 그렇고... 본문은 갖고싶은 거 놓쳐서 쓰는 투정으로 볼 수도 있지만 공감가는 구석도 있고 그렇네.
메일주소를 남기는건 확실히 좋은 생각이군, 처음 해보는거라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보겠음
하지만... 산 사람들의 생각과 관계없이 리뷰를 하지 말라고 하는건 너무 나간거 아닌가 싶네
맞아 방식에 대한 비판은 공감가지만 구매자들에게 그러는건 너무 나간거 같다
맞아 어른스럽지 못했다 미안...
근데 리뷰는 지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