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얼계의 실버계열 명품 두 놈을 샀다.

휴먼 얼라이언스 재즈/ 사운드웨이브

번쩍번쩍 좋구먼




레녹스(?) 걸윙 열고 탑승




그냥 문 열고 탑승

부랄떨리게 외제차가 두 대인 레녹스(?)





먼저 사웨

사진상으로 봤을 때 음 그래도 다리 저정도 길이면 나쁘진 않은데?

하고 생각했는데 실물은 그냥 허벅지만 있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짧다는 느낌이 팍팍든다.

사진빨 잘받는 케이스







솔찍히 번쩍번쩓 하긴 한데 무비 트포라면 필수적인 자잘한 부분도색이 허하다.

그래도 간지나는건 불변인 듯




개인적으로 대굴빡이 굉장히 맘에든다.

팔 생각 없으니 색칠놀이 해야지




dotm 디럭스 범블비와 로봇모드 사이즈면에서 얼추 스케일이 맞다.

마침 범블비 무기가 작중 사웨 무기와 비슷

범블비 의외로 가동성 좋네

사웨는 의외로 가동성 존내







재즈

눈치챘겠즈만 ko다.

장터에 2년을 있었지만 번번히 놓쳤서 빡치는 바람에 다 필요없다고 제발 손맛이나 한번 보자고 샀는데

웬걸 비클보드 단차 심하다더니 하나도 없고 가동부들도 다 뻑뻑하고 나름 아니 상당히 괜찮다.

다만 ko인지라 받고 난 제품은 저렇게 머리뚜껑이 좀 떠있고 고글기믹도 잘 작동안했는데

고글기믹은 몇번 만져주니 바로 스무스해졌고 뚜껑은 드라이기로 가열해서 좀 휘어줬더니 아구가 맞아졌다.

그리고 도색이 좀 심심한데(특히 팔) 저건 하스정품도 마찬가지라 전에 올린 tlk 옵대장 건담마커 도색의 기운을 이어 부분도색 해줬다.




결과물

개인적으론 굉장히 만족스럽다.

도색용품 살 돈도 없고 구하기도 귀찮아서 유성매직이랑 건담마커, 네임펜 썼다.




개존잘인 대굴빡

고글밑에 은색 테두리 하나 넣어주니 간지가 100배 더 살아나는 듯 하다.




쌩얼도 나름 화장을 좀 해줬다.

며칠 전 샀던 칼리더 옵깡패가 눈깔이 눈썹은 은색 흰자는 검정 눈동자는 파랑

이렇게 도색되있는게 괜찮아보여서 한번 해줬는데 효과는 좋다.




하 이래서 휴얼재즈 휴얼재즈 하는구나

비록 ko로 구했지만 가격도 싸고 튼튼하고 또 구하기도 쉬우니까 맘껏 색치공부 할 수 있어서 대만족중




목 옆에 금/은질 좀 해줬더니 이렇게 멋질수가 없다.

정품 샀다면 아까워서 부분도색은 꿈도 못꾼채 맨 위 도색이 허한 모습 그대로 갖고놀아야 했겠지.

도색도 안했는데 더 조심조심 하면서..




왼손에만 돌기가 하나 있길레 사출불량인가 해서 니퍼로 자를려고 날을 갖다 대는 순간

뭔가 심상찮아서 레녹스에게 박아봤더니 딱 맞다.

이런 용도인가?




내 이 닝겐놈들을 그냥!!




패대기




앗 다이죠부? 와 동시에 가동성 자랑

진짜 잘난제품이다.




오늘 밤 같이 불태워주지 흐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