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갤 하루에 글도 몇개 올라올까 말까할때

몇몇 갤러들 트갤 글리젠이라도 시켜볼려고 트포 짤 시리즈도 달리고 그랬었는데..

그땐 사람은 없었어도 진짜 트랜스포머 자체에 애정이 느껴지는 사람들만 있었음


근데 어느 순간 부터 갤에 사람들이 늘어나더라.

그땐 좋아했지. 글도 많이 올라오고

트랜스포머를 공유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늘어나니..


삐거덕 거린게 한두번은 아니지만

사람이 많으니 당연히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싸움같은거 날려하거나 나면 최대한 양쪽 중재시킬려고

오지랍도 부리고 해봤음


근데 요즘 갤러리 상황보니까 이건 진짜 아닌거 같더라..

옛날 트갤 해봤자 진짜 1년 2년전인데 그때랑 너무 달라져서

우리가 그렇게 싫어하던 네이버 모 카페 보는거 같음..


거기에서도 선비 감투쓰면서 비꼬고 댓글로 뭔 초딩스러운 댓글싸질르면서

시비터는 글들 보면서 네이버 카페 새끼들은 또라이인가?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트갤이 그 난장판나더라..


트갤에 유입들이 점점 늘어나던 시기

(네이버 카페 망하던 시기였음)

갤러들은 그 유입한 사람들에게 적개감을 들어났었는데

그땐 솔직히 유입한 사람들 편이었음

어차피 같은 취미 가지고 온 사람들인데 그렇게 까지 경개를 할필요 있을까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 들이 옳았던거 같다.

지금 갤상황보면 네이버 카페랑 똑같음


트포 더판 을 봐도

예전에 이런 갤러리에 판매글올리는게 부정적이니 트포더판이러는 제목을 달았던 기억이었음

더군다나 여기서 더판은 이익을 보는것도 아니었고

자기보다 더필요한 사람에게 분양한다는 개념이었던거 같았다.

제품의 상태나 배송온것만 봐도 그 제품에 애정이 느껴졌음

되려 이런 상품 이가격에 구매한게 미안할 정도였음


제품 대량 매물 보내는 갤러들에게 구매하면서 꼭 물어보는게

혹시 트포 접으시는건 아니죠? 였음


근제 지금은 네이버 카페 판매글이나 중고나라랑 별 다를게 없어보임

취미를 빙자로 이득볼려는 사람도 넘쳐나고

중고나라 링크하나 딱 걸고 저기가서 봐라 이런글도 보이고..


변해가는 트랜스포머 갤러리에

내가 적응을 해야겠지만 너무 나쁜모습으로 만 보여

요즘 글도 쓰기 싫고 그래서 눈팅만하고 글쓴것도 거의 없는거 같다..


아쉽다 진짜..

2년 3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잠깐이나마 나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취미를 공유한다는게 즐겁다는걸 느낀 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