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니까 누가 적어놨던데 


일단 두가지를 정리해주면


PS: 폴리 스틸렌,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플라스틱


ABS : 문제의 범인, 마찰과 마모에 강하다는 장점과 도색하면 ㅈ된다는 대표적인 단점이 있는 물건 



자 그러면 PS는 문제가 뭐냐 마찰과 마모에 약하다는 거임.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무난 그 자체.


반면 ABS는 특성 상 마찰과 마모에는 강하지만, ABS끼리 눌러붙는 현상이나 도색을 하게 되면 크랙이 생긴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면 ABS를 쓰는 대표적인 기업은 어디 어디가 있느냐 


첫째 레고

둘째 반다이 

셋째 하스브로


대충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반다이 ABS는 치명적인 단점이 눌러붙는다는 점이었는데, 요새 다 개선되었고

도색 문제는 서페이서를 잘 발라주면 해결되는 문제다.


다만 ABS는 파손 시에 자체적으로 복구하려면 개빡센데다가 순접으로는 효과를 보기 힘든 물건이다.


전용 접착제를 쓰면 되지만 사실 ABS 접착제는 엥간한 건 다 고자다. 그냥 황동선 박고 순접질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그러면 트갤러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트포 완구에 쓰인 ABS는 눌러붙는가? 아닌가? 손상이 있는가? 없는가인데


일단 아직까지는 발견이 안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골든 플라스틱 신드롬의 원인으로 ABS가 지목되기도 하고 (ABS를 금색으로 사출한게 아니냐 는 의혹)


고무에 의해 녹아내리는 문제에 있어서는 ABS과 PS고 다 자유롭지 못함.



대신 하스브로 계통의 ABS는 레고와 마찬가지로 큰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