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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illing30 때 메트로플렉스, 제트파이어, 스프링어, 블리츠윙, IDW 메가트론, 각종 비스트워즈 리메이크 등 명작을 쏟아내더니만 이후로 내는 게 영 아닌 것 같아.


컴바이너 워즈는 색놀이 워즈. 이땐 로봇의 템플릿을 몇 개 만들어놓고 뼈대를 둘러싼 껍데기만 바꿔가며 케릭터를 만들었지.

이 중 최악은 알파브라보 계열로, 껍데기조차도 안 바꾸고 헬리콥터로 변신하는 모든 케릭을 로터가 이상한데 붙어 무게중심도 안 맞는 이상한(그리고 죄다 똑같이 생긴) 헬기로 만들었지.

Thrilling30 삘 나는 건 리더 울트라매그너스, 메가트론 정도? 그래도 이땐 합체가 테마이니 이해하려 했음.


타이탄즈 리턴 들어서니 애들이 모가지가 빠져서 돌아다니고 웬 두레박을 하나씩 갖고다니더라. 

트리플체인저라고 내놓는 것들도 제너레이션 스프링어, 블리츠윙에 비하면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짐. 컴바이너워즈처럼 어울리지도 않는 색놀이 하는 것도 여전하고.

레전드급 애들은 좋긴 했는데...


POTP도 공개된 사진 보니 애들이 좀 어설프게 생긴 것 같아 기대가 안된다. 컴바이너 워즈 때 금형을 우려먹은 놈도 있던데 경악스러웠어.


Thrilling30 때처럼 색놀이 연연하지 말고 금형 각각을 완성도 높게 만들고 이상한 잡기믹 좀 빼고 그럴 순 없는 걸까?

비스트워즈도 신경써서 마피 내주는 것 같긴한데 디럭스 보이저 이런 거 더는 안나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