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10 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뭔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를 토이월드 옵티머스
정발 mp10 을 사고 이걸보니 왠지 끌려서 가격도 비싸지 않은것 같길래 한번 사봄.
베이스 가 추가된 초회 한정 구성. 초회 한정이라더니 안팔린것인가...
어디서는 베이스가 네장 들어있는 구성을 본것 같은데 두장 들어있음.
삼사애들 패키지는 그냥 대충 만들었으면 좋겠다. 뭔가 버리기도 아쉽고 남겨두자니 공간만 차지하고...
mp10 에 비해 크기가 많이 크고 각진 몸 긴뿔 약간 날렵한 얼굴 노출된 타이어가 특징. 팔다리 비율은 mp10 보다 좀 좋을지도?
베이스는 몇장 더 사서 사진찍을때 쓸까 생각중.
빵댕이 타이어. 어디서 이렇게 근본없는 디자인을 만들었냐고 졸라게 까이는데 이게 studio ox 에서 그린 옵티머스를 따온거라는 썰이 있음.
바로 이거... 뭐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그럴싸 해 보이기도 함. 개인적으로 타이어 노출을 좋아함.
크기차이가 상당함.
블래스터 LED
관절 가동범위도 넓고 팔꿈치 무릎이 이중 관절이라 포징은 잘됨.
옵티머스라면 대부분 들어있는 메트릭스 기믹.
비클 변형. 괜찮지 않은가. 네모 반듯한 차체. 과장된 범퍼, 그릴 부분이 독특한 느낌을 준다.
변형은 복잡하고 졸라게 불친절함. 팔부분 처럼 우겨 넣어야 하는 부분도 좀 있고...
거지같은 뿔 수납도 문제임 리뷰들 보면 뿔이 휘지 않은 영상이 하나도 없는듯.
뒷부분 정리가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어 뒷태도 좋음. 발부분 정리만 좀 잘해서 라이트를 잘보이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3사 들은
이런부분이 항상 부족함.
핸들링 연출 ㅋ
6만원 정도 하길래 사본건데 떨이 맞나?
킹갓 mp10 이 존재하기 때문에 캐릭터들 조합을 맞춰서 사는 사람은 비율도 안맞는 이 물건을 거들떠 볼 필요도 없음.
옵티머스를 모으는 사람들은 하나쯤 괜찮지 않을까.
리뷰추
가성비 갑인놈 가격이 반이나 떨어졌네 잘나왔는데 이상하게 인기없는 놈
mp10이 넘사인데다 기묘하게 커서 스케일이 안 맞아.. 토이월드껀 너무 박스 같고 언마스크로 나오는 애들은 얼굴이 너무 사람같음
중국에서 만든 그 기괴한 짝퉁인형 공원에 있는 피카츄를 보는 기분이랄까
자체론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은데 스케일도 혼자 거대하고 이미 좋은 마피가 존재하는데 도대체 뭔 생각으로 만든 걸까?
토이월드 애들 입술이 너무 살아있어 그런 것 같아.
이거 진짜 맘에드는 옵티.. 가동률 작살나고 클래식하고, 몇개 더 사고싶을정도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