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쓰는 마커 도색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준비물 입니다.
마커2개[검정,실버]
붓2개[검정용,실버용]
마커를 짜서 담을 그릇[페트병뚜껑이 좋습니다.]
잘흔들어 병뚜껑에 짜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짜지않습니다.
조금씩 짜서 쓰시다 보면 양조절을 하시게 됩니다.
많이 짜서 써도 붓이 마커를 먹어버리고 동시에 금방 말라버리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칠을 합니다.[검정색-마른뒤-은색]
전에 게시물 "스틸베인" 과 "슬러그" 는 몸 전체가 은색이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전부 칠한뒤 은색으로
느낌만 내면 아주 쉽게 완성이 됩니다.
하지만 컬러가 있는 제품은 다른분들의 도색작품을 토대로 어떻게 칠할지 미리 생각을 해둡니다.
볼관절 같은 부분은 마커로 칠해주면 뻑뻑해집니다.
흰색 동그라미 경우 파손이 가장 많이 나는 부분이기에 각별히 유의해서 칠해줍니다.
보통 "ㅡ" 자 모양의 핀이 박힌 부분과 가장많이 움직이는 부분에서 파손이 가장 많이 납니다.
이전에 뻑뻑했던 관절이 있다면 더욱더 조심하셔야 하는데
마커가 흘러 들어가서 더욱 뻑뻑해집니다.[칠할때 마커양 조절주의]
그리고 가동을 하게되면 무리한 힘이 들어가 약해져 있던 부분이 부숴져 버리게 됩니다.
일단 드리프트는 대충 검정색만 넣었음에도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여기서 은색으로 칠하고 디테일 도색만 하면 끝납니다.
사진상 왼쪽은 은색을 많이 넣은 부분
중앙 오른쪽은 스크래치식 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여기서 은색으로 칠하는 부분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붓의 질감표현 입니다.
병뚜껑에 은색마커를 짜고 붓으로 콕찍어 매우 소량만 발라서 칠을 합니다.
이때 검정색을 칠하듯 빽빽히 칠하는것이 아닌
튀어나온 몰드를 칠하면서 동시에
들어간 몰드에 검정색 부분을 생략하듯이 살짝씩 칠해주고
다시 은색을 찍어 바르기전 붓에 남아 있는 은색으로 마무리 표현해줍니다.
드리프트 얼굴을 분해해보면 좁쌀마냥 두눈의 몰드가 튀어나와 있는데
칠해주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좀더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컬러"가 있는 부분에 은색을 칠할때는 마찬가지로 소량만 찍어서
많이 바르지 말고 모서리 부분부터 조금씩 스크래치 표현을 해줍니다.
여기에 검정색도 추가로 표현해준다면 더욱더 좋습니다.
좀더 깔끔하게 도색을 하고 여러분께 소개를 했어야 했는데
날림으로 급하게 칠해서 죄송합니다..ㅠㅠ
마커 도색은 저렴하고 간단하게 도색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부숴짐,갈라짐 등 유발하고
마감제를 쓰지 않으면 손에 묻거나 가루가 떨어집니다.
"가동을 많이 하는 부분과 얇은 부분과 뻑뻑한 곳은 매우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간단하게 느낌만 표현할때 좋은것 같습니다.
드리프트는 조형이나 가동률을 봤을때 그냥 그렇네요.
날개 걲인 스틸베인이 더 만족감이 높은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유성마카 자체로 그어줘도 괜찮아?
보드마카 같은거
진짜 얼굴 확대하니까 쪽바리같다 으억 - dc App
ㄴㄴ 상관 없는데 심이 두꺼워서 디테일이 안살거야
진찌 저 면상은 적응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