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초창기의 메가트론이다.


사실 초창기라 할것도 거시기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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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엉말 초창기엔 요따구로 생겨먹었다.





어찌됬건 저 요상한 컨셉아트가 팬들에게 공개되고나서(엄밀히는 그린게 아니라 CG모델로 만든거다)


마이클베이는 온갖 살해공갈협박을 듣게되어 메가트론의 얼굴을 수정한다.











요렇게





근데 뭔가 우리가 아는거랑 또 다르다.



우리가 아는건







이렇게 생기셨으니







사실 이건 컨셉상으로 정해져있던 메가트론의 [노멀모드]이다.


기획단계에서 메가트론은 배틀마스크 기믹이 있는 옵티머스처럼 마찬가지의 기믹이 존재했다.







사진에서 좌측이 수정 전, 우측이 수정 후이고


위가 배틀모드, 아래가 노멀모드이다.





이미 수정 전에도 배틀모드의 기믹이 만들어져있었고, 수정후에도 그것이 반영되어 저 얼굴의 CG도 완성되어있었지만


극중에서 메가트론이 한건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는 것이였다.












그러다보니 애시당초 메가트론이 노멀모드를 보여줄 일이 없게 되어 버렸고, 그렇게 3편까지 설정이 묻혀있다가


5편들어서 드디어 극중에서 마스크 기믹을 드러냈다.




어쩌면 CG예산 때문에 일부러 최종본에서 빼버린 걸 수도 있고..










사론이 좀 길어졌는데, 결론은 저 포스터가 CG를 공개할 때 같이 공개된 포스터라서 수정 이전의 모습이 반영되어있는 것이다.









나중에 만든 포스터에는 제대로 수정된 얼굴이 박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