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트포를 새로 샀다. 오래전부터 마음에 있던 타카라의 레전드급 브런.
간단하게 리뷰해봄.
항상 그렇듯 1/64 스케일에 대강 맞아보여서 구매를 결정했다.
같이 놓은 차들이랑 잘 어울리지?
튼튼해보이는 오프로드 차량이다.
그 어느 험지도 거침없이 힘차게 달려나갈 것 같은 외양.
뒷모습은 약~간 실망. 엉덩이가 허전하군 그래.
저 뒷뚜껑을 하드탑이라 그러던가? 탈착이 가능하다.
근데 그렇다고 안이 드러나는 건 아니고 안에 창문이 또 있다, 띠용?
개인적으로는 벗긴 게 시원하니 더 보기 좋은 것 같다.
클래식 레전드 범블비, DX9 가티넬(아이언하이드)와의 비교.
난 이렇게 뭔가 크기가 실제적으로 맞아보일 때 카타르시스 비슷한 게 느껴지더라.
뚜껑을 열어 동봉된 헤드마스터 '리퍼그'를 태울 수 있다.
이상하게도 뚜껑은 카키색 사출이 아닌, 검은 사출색 위에 카키색 도색이더라. 왜 이렇게 했을까?
사실 헤드마스터를 인간 크기로 생각하기엔 좀 큰 감이 있다.
왼쪽은 검은 인간이 1/64 축척이라면 키 170 ~ 180cm 정도 될태니, 헤드마스터는 로봇이나 강화복을 입은 사람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실제로 그런 설정의 헤드마스터(타이탄마스터)도 있으니까.
이 헤드마스터는 몬스터봇 '리퍼그너스'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넘어가자 이건.
무난하게 좋은 로봇모드. 레전드급에 이 정도면 딱히 흠잡을만한 곳은 없다.
기본적인 가동은 다 갖췄다. 거치적거리는 곳 없이 무난하게 움직여짐.
난 이 정도가 '기본 가동'이라 생각하고, 허리와 손목가동 무릎이나 팔꿈치 이중관절 정도가 플러스 알파라 생각.
하드탑을 떼지 않은 체로 변신하는 건 불가능하다. 떼어내고 변신해야 함.
이 뚜껑은 로봇모드에서 등에 그냥 끼우거나...
팔에 끼워 무기로 사용 가능하다.
총? 버클러? 아니면 둘 다 겸용? 알아서 생각하고 놀자.
브런은 원작에서 '미니봇' 이었지만, 덩치 이상의 깡다구와 힘을 가진 케릭터였지.
그래서인지 애니메이티드나 클라우드에서는 덩치 큰 케릭터로 나오기도 했으니, 이렇게 아이언하이드와 덩치가 비슷해도 이상할 것 없을듯 하다.
그리고 사실 미니봇이라는 게 당시의 완구가 쪼그매서 그런 이름이 붙었지, 커다란 전차인 워패스같은 애들도 끼어있어서...
간단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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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고 발 변형을 덜 했었다.
이제 진짜 끝!
부분도색 이쁘게 되어있넹
로봇모드가 찌원에 나오는 모습이랑 비슷한게 디게 잘나왔네
리뷰추
하스브로랑 색이 많이 다르네 타카라가 좋다
리뷰추
리뷰추
그러고보니 클라우드 브런은 트포프 벌크헤드 색놀이였었지
힘이 세구만
와 저런사이즈에도 탑승기믹을 넣을 수 있구나 ㄷㄷ
고놈참 힘세게 생겼다.
브런만큼은 레전즈로 사는게 나쁘지 않은거같더라
리퍼그너스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