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놓고보니 전에는 편의상 존대였는데..아무렴어때 대충 쓰는거지.암튼 홀리데이 스페셜 두번째 에피소드.



로디머스가 3일동안 외박하고 왔더니만 매그 본체와 가카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있는 개그이슈다운 초현실적인 전개.

meteorfest(유성축제?)라는 곳에 다녀왔다는데 예전 표지에서 유성 서핑하던 그건가?




사실 저건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니라 멜러라는 로보포비아들이 사는 지역에 들어가기 위해 사용하는 클로킹 머신이라고 함.

30분 후에 로라선원들 모두가 인공 동면장치로 들어가서 생체신호를 숨겼을때 로라호를 쨘 하고 가려주는 장치인 것임.

왜 초록색인진 가카도 모르고 프라이머스도 모름.


"어쨌든,이걸 써 봐.이제 막 기계를 테스트해 보려고 하니까."

"너 내가 모자를 싫어하는거 알잖아."

"이건 브레인 실드야.인비저블 필드에 노출되는 건 과민반응과 관련이 있으니까,이상행동,만성적 우울과 극단적임 빈정댐."

"맙소사, 선상에있는 누군가가 이런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면 상상해봐.."


암튼 저 모자는 그런 용도고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님.

트리에 달아놓은 장식들도 함선을 확실히 숨겨주는 장치일 뿐이지 절대 트리가 아님.


본체 매그는 2주동안 contrivance 엔진을 만들었다는데 그게 뭔지는 가카도 모르고 프라이머스도 모름.




한편 스워브와 친구들은 전부 꽐라가 되서 늘어짐.


"흥깨는 행동 제2조 제 2항에 의거하여,서브스페이스 해치는 필수 장비 및 의료 용품을 재배치하는 데에만 사용해야 한다."

술 밀수한걸 들키면 매그한테 존나게 혼나는 것임.


매그는 지금 바쁘니까 신경쓰지 않을거야ㅎㅎ하는데 뭔가 왔다.




일단 월이 나가봤는데




15분동안 동면할테니 가서 누워 자라-라는 방송이 나오고 월은 야생의 프로토폼을 득템했다.



형태를 잡을 때까지 따끈따끈하게 체온이 식지 않을거라는 사이버트론 애기.

센티오 메탈리코라던가 딥 코딩 작업이라던가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사이버트로니안의 생태 얘기가 조금 나오고..

거기다 she라고 하는걸봐서 여자애?오늘도 알씨 의문의 설붕.


밀수한 술 상자에 애기가 들어있었다던데 문제는 인공 동면장치가 딱 선원수대로만 있어서 애를 데리고 있다면 생체신호때문에 들키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애를 다시 루나1로 보내려고 하는데




애를 돌려보낼 서브스페이스 해치가 있는 곳이 잠겨있어서 부수고 들어간다.



문따는 법은 프라임처럼.




들어오긴 했는데 매그가 껍질만 남아있다?

거기다 이상한 소리까지 들려오는데..




아무도 없는줄 알고 매그 본체가 한곡조 뽑고 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깜짝이야;




스워브의 말로는 앤디 윌리엄스의 노래를 앨범보다 더 잘 불렀다고 하는데 설마 사이클로너스보다 못부르진 않겠지..


암튼 노티카,스워브,월은 고민하다 매그너스의 사무실 어딘가에 작은 프로토폼을 숨겨보기로 함.




↑그 어딘가.



아주 총제적 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본 트포 코믹스중 제일 웃긴 장면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콧수염도 잃고 작은 프로토폼도 매그너스를 입고 어딘가로 사라졌다




완전범죄를 위해 시체를 치우는 세명.




더 나빠질 일도 없는줄 알았는데 매그너스 with프로토폼이 가카한테 갔다.

"배의 마지막 점검인가,아?아주 성실하군.하지만 이제 우리 둘밖에 남지 않았다.장담한다."




??????

히토미 꺼라..아니 거긴 트포 없을거같으니 토라노아나 꺼라

하필 이게 절묘하게 18번째 사진이라니;




"-뭘하고 있는거냐,울트라 매그너스,내 평생동안 한번도 포옹을 해본적이 없는데."

"그럴 줄 알았지."

"이게 너의 마지막 경고냐!넌 고독한 개체고 외롭지- 공감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냐!"



디씨는 사진첨부가 20장밖에 안된다니 왜 여기서 끊게하냐;;

이거 되게 간만에 다시보네 한 5월쯤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다보네..지금 글써도 돼는 분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