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동인지같은 전개는 없다.여기까지도 존나 동인지같긴한데ㅋㅋㅋ



"정말 미안해.그는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약한 에너존 스프릿을 좀 했고 그것땜에 좀 많이..다정해진거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해: 만약 니가 살인충동에 굴하지 않고 견딜수 있으면 네 캐릭터는 변한 거야."

"니들 모두! 당장-B.E.D로 가-"


따뜻한 포옹땜에 가카 삐졌다ㅋㅋㅋㅋㅋㅋㅋ

덤으로 B.E.D는 biometric envelopment device 생체인식 포장 장치<- 라는거지 침대가 아님.암튼 아님.




지금 생각해보니까 애가 술상자로 도착했으면 누가 문을 두드린거지?라고 뒤늦게 깨달았지만 암튼 애기는 월이 데리고 자기로 한다.

애한테 인생 교훈을 가르쳐준다고 아무한테도 의지하지 마.우주는 용서가 없는 곳 어쩌고 하다가



커여운 애기 얼굴을 보고




그냥 잔다.




근데 깨보니까 애가 없음;





노티카가 벨로시티한테 다 말해서 cctv영상을 확인해보니까

사실 애기는 스크래플릿인데 사이버트로니안한테 공격당하지 않으려고 애기 모습으로 변신한 것이라고 한다.

스크래플릿한테 스파크 에너지를 뺏겨서 멜러한테 들키지 않은건 좋은데 잘못하면 월이 죽을수도 있었다고;





"나는 그들이 자랑스러워."


죽을뻔했지만 그래도 꽤 정들었던것 같다ㅜ



하루 이르긴 한데 다들 크리스마스 잘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