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트론 !!! "








" 프라임 !!!! "








" 오







"한명은 일어서고, "







" 한명은 쓰러질 것이다 !!! "









" B-2 오토봇 구역에 다시는 침투하지 않겠다고 저번에 합의를 봤을텐데....!!!! "







" 내가 언제는 그런 합의를 지켰었나....? "







" 합의니 뭐니 아직도 그런걸 따지고 있으니 너가 안되는 것이다, 프라임 !!! "







!!!!!!!!!!







" 오늘부로 B-2 구역은 디셉티콘이 관리하겠다...!!! "







" 그 주둥아리...."







"다시는 못 나불 거리게 해주마 !!!! "









" ........ "






" !!!!!!!!! "





















트갤형들 ㅎㅇㅎㅇ 내가 저번에 포토샵 잘하는 형들이 부럽다고 글 썼었는데 기억나?

나도 드디어 노트북이 생겨서 연출샷 찍은 것들에 한번 포토스케이프로 장난질 좀 해봤어.

옛날 좆중딩 때(한 영화 3편 개봉 하고 그 시기 쯤) 네캎에다가 위에 사진들 처럼 역동적으로 보이게 효과 넣고,

저기에다가 추가적으로 포토샵도 써서 눈에 번쩍 거리게 광선 효과도 넣고 말풍선도 넣어서 만화 처럼 만들어서 시리즈로 올렸었거든.

그 때는 네캎도 활발 했고, 전체적으로 트랜스포머 시장이 살아 있고 좋았었어. 그런데 영화 4,5편 좆망하고 나는 운동 시작 하면서

탈덕 했고 다른 사람들도 하나둘씩 다 떠나갔지. 그러다가 몇년만에 박스에 처박아뒀던 피규어들 팔아서 용돈 벌이나 해야겠다 싶어서

정리 하다가 트갤을 알게 되었고, 아직도 옛날의 나처럼 트포에 열정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고,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그랬어. 

그리고는 팔 것들은 팔고 무비 마피범 보고 개띠용 해서 질렀다가 재입덕 했다. 역시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게 진짜 명언인듯.

그래서 앞으로는 현재 제일 활발한 트포 관련 커뮤니티인 이 곳에 종종 글 쓰고 사진 올리고 그럴 것 같다. 다들 잘부탁해.




위에 대사들은 쓸까 말까 개 고민 하다가 좆중딩 시절 네캎에 만화 올리던 감성이 떠올라서 그만.... 오글 거리게 해서 미안해.

역시 트포 피규어는 저렇게 포즈 잡고 사진 찍고 가지고 노는게 제맛이다....ㅋㅋㅋㅋㅋ

이제 성인이라 저러고 있다보면 자괴감 들기도 하는데, 뭐 어떠냐. 장난감 가지고 노는게 잘못도 아니고, 옛날 생각나서 참 좋은데.. 그치?


글 제목을 저 대사로 쓴 이유는, 내가 옛날에 트덕질 할 때 가장 좋아했던 대사라 써봤어.

영화 1편 마지막 장면이랑, 트포프 시즌1 막바지에서 저 대사가 나올 때마다 너무 멋지다고 생각 했었거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