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랑 같이 모험하는 꿈이었는데

이게 대박 꿈인게 살다 첨보는 디자인의 트포들이 총출동하는데

진짜 하나같이 다 맘에드느거야 근데 디자인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그래


암튼 정확히 누구에 의해서인지 모르겠는데 사이버트론 행성 전체가 점령당해서 완전 감시당하고 그러는 상황에

압티머스 프라임이랑 범블비인 내가 탈출 계획을 세웠음

정확한 계획은 기억이 안나는데 뒷문으로 몰래 나가서 어쩌고 뭐 그랬던거 같네


근데 그 옵티머스 색 분할이 진짜 개쩔었어 약간 오랜지색도 들어가있고 회색대신 민트인가? 암튼 연한 초록 비슷한건데 카키색이었나

와 개잘어울리더라 아무튼 내가 역대 본 트포 디자인중 최고 개취였는데 기억이 한개도 안남 서벌 ㅠㅠ


그래서 뒷문으로 압티머스랑 같이 나가는데 바로 들킨거임 둘이서 탈출계획 수근대고 이는데 그걸 다 CCTV로 본 모양이여

빅브라더 뺨치고 오졌고


원래 탈출계획이 옵티머스가 비클로 변신하고 범블비인 내가 올라타서 어디 가는척 빠져나가는거였는데

(왠지모르지만 범블비가 지명수배자였음 그래서 비클상태로 튀면 들킬게 뻔해서 압티머스 안에 타고 나간다 뭐 그런거

근데 왜 범블비는 지명수배자인데 옵티머스는 아니었을까? 꿈은 존나 논리가 업슴)


들켜가지고 사방팔방에서 총쏘고 난리났으니까 다급해진 옵티머스가 범블비 올라타라!! 이러고 토란스 호무 하고 문을 열어주는데

트럭은 아니고 왠 로디머스 프라임의 비클모드처럼 변신한거임 아무튼 그것도 디자인 개쩔고 쌔끈했음


근데 쉬벌 좁아서 못타겠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차 지붕에 매달려가지고 압티머스 밟아엿!!!

이러고 쫒아오는 애들한테 신나게 응사하고 있는데

여친한테 카톡와서 깼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