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렘린으로 유명한 조 단테가 감독한 1998년쯤에 개봉한 영화 스몰솔저야. 줄거리는 완구회사와 완구디자이너의 병크로 군사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칩을 아동장난감에 설치하여 판매를 하였고 그로인해 벌여지는 엄청난 소동을 그린 영화야.










영화를 보면 최첨단 인공지능 칩을 이식 받아 마을 을 깽판 치는 장난감 들이 나오는데 두가지 진영으로 나누어 져서 대립하는 형태로 나와. 먼저 영화의 주 악역을 맡은 '코만도 엘리트' 외형은 전형적인 미국 특수부대 의 모습을 한 액션피규어가 생각난다. 얘네는 설정상 다른 진영인 돌연변이 괴물 고고 나이트를 억압하고 멸종시키는게 프로그래밍 되어있어. 고고나이트와 협력하는 주인공 소년을 위협하기 도하고 하는짓도 악랄해서 디셉티콘이 생각 나더라.





폭정으로 평화를 다스리는 듯한 모습의 코만도 엘리트를 이끄는 리더 '칩헤저드'는 영락없는 메가트론 을 보는거 같았어.





코만드 엘리트와 맞서는 반대 진영이자 이영화의 선역 '고고 나이트' 돌연변이 괴물들로 구성 되어있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 한다는 점에서 오토봇들이 생각 났어. 다만 쌈박질 좋아하고 쾌할한 오토봇들과는 다르게 얘들이 영화 초반에는 깡다구도 없고 코만도 엘리트들에게 멸족당하는 역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서 겁쟁이 처럼 몸을 많이 사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나중에 각성해서 영화막판에 코만도 엘리트들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긴해.




"I am Archer, Leader of the Gorgonites"



영화 초반에는 조금 무기력해 보였지만 고고나이트의 리더 아처는 오토봇진영 옵티머스 프라임이 생각났어. 그역시 옵티머스 설정 대로 평화를 좋아하고 희생정신이나  리더십도 뛰어 났으니깐. 위기에 처한 주인공 소년을 구하기 위해 겁에 질린 고고나이트들을 각성 시키고 고고나이트를 이끌며 대항하는 모습이 나름 멋졌어.




소년과 로봇이 교감한다는 점에서는 샘윗위키 트릴로지의 샘과 범블비가 생각나기도 하였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