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사는걸로

마피 발케는 그런 장난감이니까.

20장 한정이라 비클은 생략했음

하지만 비클고 존내 멋지단걸 알고있어야한다.



디럭스 발케들이나 휴얼 발케의 비율과 조형, 색상에 익숙해져버린 우리는

그 분이 처음 그 분의 형상을 우리의 눈 앞에 나타냈을 때, 그 분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댓글창에 수 없이 타이핑쳐댔다.

심지어는 휴얼 발케와 비슷하다거나 휴얼 발케가 더 낫다는 둥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소리까지 읊조렸다.

하지만 점점 그 분이 자신의 참된 모습을 선보이게 되자 우리는 과거 자신의 언행앞에 숙연해질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반성하였으나

돌아오는것은 재고없음이라는 차가운 네 글자 뿐이었다.

..개소리야.

우선 저 비율을 보자.

초반에 휴얼에 익숙한 눈 덕에 거부감이 들었던 저 비율이

발케 cgi를 찾아보니 어떻게 고퀄리티 비클로 변형하는 제품이 그렇게까지 영화와 닮을 수 있나 싶은 무시무시한 것이덨단걸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난 이제야 사버렸다.




완전변형 발케 제품이 가질 수 있는 최고 아름다운 등짝을 갖고있다.

진짜 고정성, 완성도, 마감, 단차, 손맛, 설계, 조형 등등 우리가 고급 장난감에게 요구하는 모든 사항을 충족시켰음

이번에야말로 1부터 100까지 모든 면에서 '마스터피스' 라는 브랜드 명의 가치를 증명 해 낸 것이다.

사진상의 꼬리뼈 쪽 말고도 그 밑에 똥꼬에 역시 혼스테이지 조인트 홈이 존재





항상 느끼지만 mpm 시리즈는 실물로 보면 일단 한 번씩은 조형에 지리는 것 같다.




이것만큼은 그냥 익숙해져서인지 모르겠는데, 발케의 좀 밝은 파랑도색들도 잘 어울리는 듯 보인다.




저번에 영화를 참고하여 작중처럼 도색 해 준 면상

진짜 영툭튀다.

입이 벌어지는 각도 마저도 영툭튀

휴얼은 입은 벌려지나 턱이 벌어지는 방향이 이상했음




dotm 디럭스 발케 면상

..누구셈




본넷 앞부분 고정이 잘 안된다는 사람들은 문짝 유리장 연결부인 저 회색파츠를 사진처럼 내려주면 고정이 될거다.




글고 싯팔 이건 나만 몰랐는가 싶은데

찌찌아래파츠를 저렇게 꺾어줘도 뭔가 몸이 좀 네모네모해보이고 그래서 더 꺾자니 헤드라이트가 가려져서 좀 그랬는데



만져보니 갑빠 자체를 아래로 내려주는 기믹이 있었음

..그렇드라




큼직한 팔에 약간의 포징도 느낌이 바로바로 나온다.

눈썹에 실버질 안해줬음 저 상태에서 눈 하나도 안보였을텐데 도색은 역시 잘 한 선택이었지 싶다.




항상 트포들은 작중에선 타이어도 막 갈라지고 하지만 제품을 만질 땐 그게 안되있어도 암묵적으로 불가능하니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그으냥 손모가지 타이어 반으로 쪼개버리는 하스타가 감사 또 감사




무릅이 무려 이중관절이라 많이 꺾여진다.




멋져




진짜 누가 이거 보고 포드 머스탱으로 변하는 완전변형 피규어라고 생각 할 수 있을까.

존나 대박템이다.

솔찍히 mpm 시리즈들 잘 세워두면 여느 스테츄들 크게 안부러움

오히려 그 비주얼에선 변형까지 한다는 개이득한 느낌만 들 뿐




심지어 이번 발케는 전작들 보다 변형도 한 층 더 간단하면서도 착착 감겨서 변형에 부담감과 거부감이 없다.

프로포션도 양 모드 다 훌륭하니 세 마리 토끼랑 방아찍은 셈




이 사진 보는 내가 다 꼴린다.

군데군데 자잘한 부분도색 더 해주면 배는 더 멋져질 그런 각이 보인다.




무장인 ..빙글이

생긴거에 비해 무지 잘돌아간다.




들고




찍어보리기




두 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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