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사이즈도 충족시키면서 프로포션까지 충족시키려면 중국산의 필요성이 절대적이다...
요로코롬 세워두면 일단 거의 완벽한 프로포션을 보여주는듯?
사실 난 과거 모두가 웨이장에 환호할 때도 긍정적으로만 평가하진 않았는데
저 단차는 만져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해결하려고만 했으면, 관심이 조금만 있었으면 정말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단차였음
아직도 증강 이베옵 만질때마다 진짜 저 단차만 없었으면 현존 가장 완성도 높고 최고의 프로포션을 가진 옵티머스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기본 조형이 변신 쉽고 토르도 잘 안 나는데 비율까지 좋은, 갖고놀기에도 전시하기에도 매우 적합한 조형이라 생각
마피옵 정도면 견줄 수 있겠으나 이놈 역시 단차맨으로 나온 이상 결국 도찐개찐
어쨌든 장점들에 가려져서 저거에 별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저 작은 부분에서 역시 중국새끼들은 베끼기와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장인정신이라고는 리얼 눈꼽만큼도 없는 새끼들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었지
근데 같은 짱깨지만 최근 유니크 토이의 락다운에서 본가에 견줄 수 있는 장인정신을 봤고
블랙맘바의 나이트로에서 도둑새끼지만 지들 딴의 나름의 장인정신 비스무리한걸 캐치할 수 있었음
뭐 이런 와중에 웨이장은 또 하운드 크기만 키워 쳐내고 자신들은 도색 좀 신경쓰는 평범한 KO회사일 뿐임을 다시한번 증명했지만ㅋ
들쑥날쑥 복잡한 심경이지만 원하는 프로포션을 맞추려면 중국산을 구매 안할 순 없으니...
이러쿵 저러쿵해도 이 바닥에서는 이제 뭘 하든 중국산을 빼놓고는 할 수가 없는듯
맞말추 뜬금비추
웨이장 이베옵 그거도 꽤 개선된거 아니던가
ㄴ이베옵은 애초에 정품 뼈대 자체가 ㅅㅌㅊ였던거야. 웨이장이 한거라고 해봤자 바퀴기믹이랑 업글킷마냥 부품 몇개 더한거밖에 없어
확실히 웨이장이 날로먹었지.
근데 블랙맘바나 웨이장이나 도긴개긴이지 뭐 다른가?
ㄴ거서 거기긴한데 글 쓸 때 막 쓴거라 내 개인적인 만족감이 반영된거같음. 본가에서 살짝 아쉬웠던, 간지럽던 그곳을 시원하게 긁어줬느냐 아니냐 차이인듯. 정품 이베옵 단차는 보이저라 일단 작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라인업과는 거리가 멀다 보니 이해가 되는데 시발 크기를 그만큼 쳐키우면서 저걸 안 건드린건 너무나 야마가 도는 부분이고. 나이트로는 정품 보이저에서 아쉬웠던 등이나 날개 접히는 부분을 진짜 약간 건드렸지만 그래도 간지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줬다고 봄. 도찐개찐 도둑놈들임에는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맘바 쪽은 이번 지들 작품에 조금은 신경쓴듯해서. 웨이장놈들 복붙한 하운드 먼저 만지고 나이트로를 봐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정품을사면 짭도사보고 이런식으로 갈증을 해소할수밖에없는 상황이 맘에안들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