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워 보고 느낀건데
해즈브로랑 파라마운트는 과연 얘넬 이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존나 맘 아프더라
아이언맨1부터 차곡차곡 쌓아올려서
지금 거의 절정까진 오게 된 스토리라고 생각하거든
캡틴마블 중심으로 시즌2 같은 느낌으로 시작 할 거 같은데
어벤4 하편까지 완성 되면 성공적인 세대교체가 될 것 같은데
지금까지 트포 스리즈는 뭘 했나싶다
이미 한번의 바로잡을 기회(4편 이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존나 안일한 감독 선정이나 디자인 선정으로
있던 팬들마저 오만정 다 떨어지는 시점에서
또 무비 범블비로 스리즈로 간 보면서 이미 망해버린 세계관이나
질질 유지 할 거 생각하니 조깥다
언제까지 추억팔이 라인업(마스터피스)로만
연명 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정말 죡같은건 해즈브로의 개 같은 점인데
자사 자체 브랜드인 트랜스포머는 qc 개병신에
원가절감한답시고 쓰레기처럼 만들면서
마블레전드는 꼭 골다공증 없이 만드는게 빡쳐
나도 골다공증 없는 요즘 물건 만져보고싶다
걍 시봘 빨리 물건 팔고
더 망해서 아예 똥 컨텐츠 되기전에
탈덕할까싶은 맘도 큼
ㄹㅇㄹㄷㄱ
나랑 같은 생각..
팬으로써 안타깝드라
답은 '비스트워즈' 다
근데 저런 팀업무비 만드는게 쉬운게 아님 mcu가 진짜 대단한거지 파라마운트 트포,유니버셜픽쳐스 몬스터 유니버스,워너브라더스 dc 유니버스,소니 스파이더맨,폭스 엑스맨 다 실패했잖아
인피니티워 흥행하니까 얼토당토 않은 상품들도 잘나가는거 보니, 무비 잘만들었으면 완구도 몇 배는 잘팔렸을텐데 아쉽다.
몬스터버스는 그래도 선방침
마블도 아이언맨 대박치고 헐크,토르,캡틴아메리카는 업혀가다가 어벤져스 잘뽑은거지 뒤에 세 영화가 트롤링 안하고 1인분 해줘서 그럼 근데 트포는 1이후 속편마다 망작이니..
무비가 구려지니 다른 버전에 관심을 둘 수 있는건 이미 트포를 수집하는 우리같은 팬이나 그런거고
결국 신규 팬 유입이 없으면 지들끼리 갈라먹다가 끝인데 과연 그게 장점일까?
개인적으로 g1 챕터들중에 흥미로운거 좀 실사적으로 시나리오만 잘해도 좋은 영화 됬을거같음 뭐만하면 찢기는 엑스트라 디셉에 근본없는 캐릭터 갑툭튀인게 아쉽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좀 다른게, 애초에 MCU가 이렇게 크게 된 이유는 아이언맨 흥행 이후로 디즈니가 좀 멀리 바라보고 팍팍 밀어줬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전 영화계는 다른 시리즈물들을 이렇게 큰 규모로 쭉 이어나가서 하나로 잇는다는 생각 자체를 한 데도 많지 않았고 그럴 여유가 있는 데도 많지 않았어. 디즈니가 자본끝판왕급 회사라 가능했던 거지
애초에 MCU도 아이언맨이 처음에 흥행 못했다면 시작도 못했을 거고, 내부에서 평 좀 안좋은 영화 나오면 헐크같은 경우처럼 시리즈로는 더 안나오는 거도 있음. 토르도 라그나로크에서 성공했지 1편 2편 평은 영 별로였고. 그리고 MCU도 이제 매너리즘 느껴진다고 질려하는 경우가 주변에 많아서 이번 어벤저스 마무리된 이후로 인기가 계속될지는 모르것음
결론은 마블이 너무 뛰어나서 다른얘들이 후발로 쫓아가보겠다고 가랑이 벌리다 죄다 찢어져나가는게 문제야. 당장 트포 말고 DC도 영화 폭망하고 있잖아? 역사든 만화인기든 영화 만든 짬이든 딸리지도 않는데. 애초에 트포도 3편으로 영화 끝내려 했고 그럭저럭 마무리가 됬는데 MCU보고 저러 해보자고 해서 하기싫어하는 마베 끌고와서 만든게 이 결과물이지
이제 영화 리붓한다는 말이 있으니 다시 천천히 시작하면 됨. 최소한 인지도와 인기는 확보하고 있으니 영화 퀄리티만 좋으면 예전 팬들은 많이 돌아올거고 신규 유입도 늘어나겠지. SS라인업 내는 거도 하스브로가 그런 생각으로 내는 거 같고. 우선 이번에 나오는 범블비 단독 무비의 퀄리티를 보면 얘내가 정신을 차렸는지 못차렸는지 알겠지.
근데 범블비 무비로 터닝 포인트 삼기엔 타겟이 아동 같아서 마니아층 노리는 게 아닐 거 같아 보임. 감독의 전작들이 전부 아동 타겟 애니고, 그런 감독을 기용한 것도 아동용 아닌가 의심되는데, 게다가 현재까지 알려진 영화속 범블비 로봇 디자인도 아동용 느낌임. 결정적으로 관련 완구가 죄다 아동용 클래스라서 작정하고 아동 타겟으로 제작한다는 생각이 들게 됨.
아동에게 영화와 완구를 팔아서 무비 시리즈를 얼마나 흥행시킬지는 모르겠는데, 새로운 아동 팬층 확보를 하려고 기존의 수많은 올드팬들을 버리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 성인 콜렉터로서 개인적으로는 아동용 느낌이 나면 불호가 될거라 제품도 꺼려질 것 같은데 말야. 연령 상관 없이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던 과거 무비 디자인과 완구 컨셉이 아닌,
작정하고 아동용으로 만드는 느낌이라 크게 흥행하기는 수요가 너무 적지 않을까 예상 하고 있어.
그건 나와보면 알겠지
그리고 타겟이 아동용이어도 스토리나 연출이 괜찮으면 성인한테도 어필할수 있음. 디즈니 애니 대부분이 타겟이 성인보다는 얘들 위주인데 성인들도 좋아하는 경우 많잔음? G1 애니도 타겟이 아동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