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학생때 극장에서 트랜스포머 1편 영화를 관람하고  뿅가서 용돈 모아서 트랜스포머 완구를 처음 접한 초창기에는 변신제품 특성을 잘 알지 못해서 심심할때마다 틈만 나면 큐브퍼즐 맞추듯이 수시로 변신 시키거나 과하게 가동을 시키면서 갖고 놀았었던거 같아. 당연하게도 결과는 관절도 낙지마냥  헐랭여지고 이쁜 도색도 흉하게 다까지기도 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백화 현상 이라던가...심한 경우는 파손까지 가서 제품상태가 영 안좋아 지더라고....그 이후로는 제품이 금방 망가질까봐 그게너무 두렵고 조마조마 해서 현재는 옛날과는 다르게 되도록 변신을 시키는 빈도도 최대한 많이 줄이고 변신시키고 싶어도 꾹 참거나 과도한 포징 이나 가동도 삼가하고 책상위에 장식만 하고 있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