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연히 개인차겠지만 난 재현력주의자라 SS의 손을 들어주었다.

UT도 소장해봤고 뽕도차서 관련글 두 번이나 싸질렀는데 다 필요없고 SS 짱짱맨





일단 비클이 당연히 존나 이쁘다.

UT랑 달리 앞유리도 정상적인 앞유리고 비율이 애매하지도 않으며 뭣보다 트렁크를 가로지르는 선이 없는게 비클에서의 강점




UT도 UT나름의 장점인 무게감이나 고무바퀴, 내부 브레이크디스크 재현 등등이 있지만 역시 겉으로 보아 일단 떼깔이 곱고 봐야한다.

앰블럼이 없던 것 또한 단점




이뿌다 이뻐




앰블럼은 너무 금색 방패모양만 띨룽 있는게 안쓰러워 펜으로 저렇게 느낌만 내어줬다,

사진으로 확대해서 보니 좀 그렇지만 크기가 작은지라 실제론 좋은 효과를 자아낸다.




각 바퀴 앞뒤로의 방향지시등 또한 부분도색

저거 하나만 해줘도 너무 무색이던 비클에서 고급스러움과 리얼함이 배로 살아난다.

저건 진짜 해주는걸 추천




조형이 좋다보니 어느 각도에서나 화보다,




이뻐




그리고 이번 락다운 최대 강점은 단연 조형




등짐 팔짐 다 씹어먹는 조형이 압권이다.




진짜 이 조형 하나때문에 유닠토이 페루킬 바아로 팔아치움




저 면상 좀 봐..

효린이랑은 다르다

이게 진짜 작중 그 자체의 모습이지




아 대박




- 락다운.. 네놈이었군..




- 오토봇.. 디셉티콘.. 언제나 서로 뒤엉켜 나뒹굴며 전 우주를 더럽히지.




- 그걸 청소하는건 언제나 나였다..




- 지금 네가 살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뿐이다.


말해라, 그는 어디있지?




- 옵티머스 프라임은 어디있는가.




- 네이버..




- 시발 그 놈의 네이버

- 끄앙 쥬금




합금, 변형, 노등짐, 크기 면에선 단연 UT 승리지만

SS는 다른 제품들과 스케일이 맞춰져있고 뭣보다 조형이 지리니까 나는 SS다.

UT를 사지말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비록 팔아치웠지만 당시의 그 변형에서 받았던 충격은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UT가 있든 없든, SS는 꼭 사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