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킹에 뜨자마자 주문한 프레데킹


이사도 했고 폰도 고친 마당에 일은 바빠서 한동안 꺼내지도 못하다가 오랜만에 찍어봄


최근에 영상 리뷰를 해보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프레데킹부터 촬영해볼까 했는데 너무 늦어질거 같아서..


사진 갑니다




일단 전체 박스.


크기가 엄청나다. 생각해보면 다른 CW수준의 크기보다 더 크고 데바스테이터에 가까움. 스크램블 합체가 안된다는 점이나 원래부터 크게 

묘사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거겠지만. 박스도 존나 멋지고 일단 맘에 든다.





그리고 존나 중요한 오닉스 프라-임


프라임을 어떻게 다 채워줄진 모르겠지만 일단 오닉스 프라임은 프레데킹으로만 얻을수 있겠지. 

첫 비스트 모드를 가졌다는 오닉스 프라임과 프레데콘의 선조가 되는 프레데콘들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아주 적절한 프라임임.





여기 기준으로라면 지금까지나온 8개의 프라임 + 오닉스 프라임 하면 남는건 프리마, 아말가머스, 넥서스 3명이네. 


어떤식으로라도 나오겠지만 빨리 단체샷 찍고싶다. 





프레데콘! 


왼쪽부터 램페이지 / 레이저클로 / 토러스 / 헤드스트롱 / 위로는 다이브봄


G1에서는 존나 강하고 흉폭한것처럼 등장하지만 점점 호구같이 되어가더라...만은 팬들에게는 시리즈 후반의 강한 디셉티콘의 상징같은 존재지.

동물인것도 사실 G1에서는 꽤 좋은 포인트기도 하고. 비스트워즈같은 재현보다 그냥 깡패같은 동물들이라서. 


일단 전체적으로 크기가 진짜 크다. 다리파트를 담당하는 토러스나 헤드스트롱은 지 몸만한 프레데킹의 무릎을 껴안고 다닌다... 





달려라 레드불 




쥬라기 월드 재현도 가능 





그리고 아무리 찾아도 없던 오닉스 프라임은 레이저클로의 헤드마스타인줄 


왜 매트릭스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음. 




굿 키티 굿 키티


식빵굽는 레이저클로 





그리고 발 파츠와 손은 아예 개별..파츠이긴한데 이 크기 보임??? 진짜 더럽게 크다


소들이 지고 다닌다고는 하지만 저 슬래시 크기를 봐라... 진짜 존나 너무 더럽게 크다 


더럽게 커 


거의 뭐 슬래시가 타면 보트쯤 되겠네 





컴-----바인!!!


확실히 전체적인 프로포션이 안정적인건 스크램블 합체를 한답시고 얇은 허벅지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 듯.


진짜 직접 보니까 너무 맘에 든다... 비율도 장난아니고 전체적인 완성도도 그렇고


그리고 존나 탄탄함ㅋㅋㅋ 비싸긴 하지만 지금까지 산 타이탄급으로 나온 트랜스포머중에서는 제일 맘에든다. 


데바스테이터의 가동이 엉망이었다면 프레데킹은 엄청난 수준이다!





시발 살려줘 


공룡을 간식으로 삼는 프레데킹





한손에 들어오는 비치콤버


진짜 귀엽다 




오식스 프라임이랑 비교하니까 더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배색도 참 괜찮네


POTP 시리즈는 프레데킹 때문에 존재하는거였어 




네로렉스를 산 건 좀 후회되지만 


그래도 프레데킹은 존나 대만족 





마지막 비교샷


볼케니쿠스가 진짜 작다 .. 대충 절반쯤?


이렇게보니까 진짜 업글킷이 거의 필수인거 같다. 존나 큰 칼이라도 있어야지 뭐 안그러면 그냥 뚝배기 깨질듯 





그리고 마지막 단점 


뒤에서 보면 허리가 비었다는건 저런식임. 


조금 잘 빠지는것도 있지만 지탱하는데는 전혀 문제없는 수준이야. 오히려 저 허리가 불안한지 날개 + 몸 + 팔이 서로서로를 


맞물리면서 결합하는 식으로 되어 있음. 데바스테이터도 보면 서로서로 맞물렸던게 많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잘 적용된 것 + 가동성까지


생각하면 큰 단점은 아님. 






개별적으로 좀 덩어리가 크다는 점이나 투박하다...는 점이 좀 단점에 들어가겠지만 


G1의 투박함을 좋아한다면 고민없이 프레데킹임


네로렉스가 쓸데없이 무겁고 하체가 돔처럼 무거운 형식이라면 이 프레데킹은 진짜 대박인거 같다. 


프레데킹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지금까지 구판 완구밖에 없었다는게 이 정도로 공들인 이유인 듯. 


어쨌든 프레데킹은 진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