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아서 꺼내보고 퀄리티에 상당히 놀람
마스터피스 타이틀이 괜히 붙은건 아니구나 싶은 모습
스튜디오를 꼬마로 만들어버리는 크기는 확실히 대만족.

내가 옵티머스를 좋아하는 이유
인간체형이라 앉기도 되고 포즈도 잘 잡히고 암튼 좋음

이번 제품에서 제일 불만스러운 부분
깡패의 상징인 블레이드가 일개 보이저만도 못한 퀄리티로 나왔어. 다른것도 아니고 마피인데..

아쉬운대로 양팔에 끼워줘봤지만 역시나 영 아니다라는 느낌.

그래도 마피답게 가동포인트가 많아서 본체는 마음에 든다

넌 아저씨처럼 되면 안된다?

치ㅡ즈

대충 평가를 해보자면
로봇모드로만 세워두면 꽤 좋은 녀석.
비클은 답없는 단차를 볼게 뻔할 뻔자라 그냥 나중에 개수하기로 하고 일단 로봇으로 전시해둠.
반쪽짜리 도색은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를거라 생각된다.

불만스러운 부분은 무기의 퀄리티랑 관절.
크기는 리더급인데 관절 강도가 디럭스 수준이야.
특히 어깨가 제일 불만인데 블랙아웃마냥 슬쩍 잡아댕기면 빠져버림. 어깨랑 고관절 좌우 회전도 그냥 휙휙 돌아가서 불안불안하더라.
무기는..그냥 없는 취급 하는게 나아보임.

솔직한 감상으론 마피옵을 산다면 짭으로 가거나 본가에서 내줄 수정판을 기다리는게 낫다고 생각됨.
손대야 할 곳도 많고 이래저래 부족한 녀석이기에..
의외였던건 갤에서 다들 혹평하길래 받기전에 좀 불안했는데 받고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녀석이라 놀랐음.

신경만 좀 써서 내줬으면 길이 남을 명품이었을텐데
멍청한 하스타카의 실수로 마피닦이가 된 저주받은 녀석.
짭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녀석의 짭만큼은 예외로 쳐도 되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