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중딩 때 앗가이 MG 미개봉품을 새뱃돈으로 중고 구매했다가 발각됐는데
판매자로부터 환불을 받겠다고 판매자 신원을 밝히라는 가혹한 고문을 당함.
손바닥을 버드나무 회초리로 6대나 맞는 태형 고문
양손 들고 10분 동안 무릎 끓는 고문
3일간 아침, 저녁밥을 잡곡밥과 오이소백이, 김치반찬으로만 먹는 채식고문
컴퓨터 사용 금지 고문 ( 이때 미치는 줄 알았음. 막 꿈에서 인터넷함 )
투니버스 관람 금지 고문 등등
일주일 동안 온갖 비인도적인 잔인한 고문을 당했음에도 끝끝내 판매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음.
사육신의 박팽년 선생은 이렇게 말한 바 있음
" 저들이 비록 내 육신을 온갖 무서운 형장으로 가루로 만들지라도 내 기개까지 어찌 가루로 만들리 "
그 말이 저 당시 내 마음의 지주가 되었음
남자라면 몸이 꺾여도 기개까지 꺾이진 말아야.
그시기에는 물주가 부모님들이라서 까라면깔수밖에 나도 2개월전까지 군제대후에 집에있다가 일자리얻어서 뒤늦게나마 내취미 느긋하게 할수있었거든
채식 고문은 진짜 토나온다 부모 맞냐 ㄷㄷ
으디 종가집 장손이냐
나도 탈급식 하자마자알바해서 트포사긴했음 ㅋㅋ
3번째는 고문이 아닌데 - dc App
오이 소박이 개꿀맛인데...
상남자로다
오이소박이 고문 씹소름;; 3일이나 버티냐 대단하다 나라면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서 불겠는데
ㅅㅂ 욱기네ㅋㅋㅋㅋ
밑에 게시물 보고 쓴거냐?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내 생각엔, 환불해달라는 저 늙은이가 남의 자식한테 하는 꼬락서니 보면 너희 부모 훨씬 이상으로 자기 자식 쥐 잡듯이 잡는 놈일거 같은데... 지조 지키다가 반병신될거 같은데 무슨 지조야...
확실히 한국의 X세대 부모들의 자녀 훈육방식은 매우 잘 못 된게 맞음. 물론 그분들이 자라난 환경이 힘들었던 환경인지라 (못 먹고, 못 배우고, 못 살던 전후 세대아니냐.. 쩝..) 이해는 하는데 진짜 그게 자식들을 모 아니면 도로 키우게 되는 매우 난해한 방법임. 자식한테 좀 어르고 달래는게 필요하고, 진정성있게 다가가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필요한데. 한국의 X세대 부모들은 자식은 자기 피를 물려받긴 했어도, 엄연히 생물학적으로 "나와 다른 인간"이기 때문에 자기랑 다를 수가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생각과 반대된다~ 하면 무조건 "안돼"부터 하려는 성향이 김치 부모들은 너무 강함. 그래서 무조건 안됀다고만 배워온 애새끼들은 정말 운 없으면 반사회적 공격성 장애도 잠재적으로 띄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