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꿔오던 메가트론인 스튜디오 시리즈 보이저 메가트론.

그것이 나오기 전까지 멋진 2편 메가트론을 찾아 나는 많은 방황을 했었다.


그러던 중 액티베이터 메가트론을 만나게 되는데...



모두가 아는 사이버트론 전차의 모습. 꽤 괜찮은 모습을 하고있다.


얼굴은 아예 가면을 씌워버렸다.

덕분에 자연스럽기는 한데 그 매서운 눈빛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비클모드만큼은 정말 최고수준 아닐까 싶다.

디테일은 다소 떨어지지만 뒷모습도 이 정도면 완벽하다.


까만 건 똥꼬털... 아니고 손가락. 이거 삐져나오는 건 스튜디오랑 똑같군.

검은색인 주포와 보조 포, 손가락은 연질이다. 보조 포는 움직일 것 처럼 생겼지만 안 움직임.


스튜디오 메가트론과의 비교. 비클로서의 실루엣은 액티베이터 쪽이 나아보인다.

구현도에 관한 잡설은 

http://gall.dcinside.com/transformers/114684

http://gall.dcinside.com/transformers/113539

이 두 게시물에 있다, 심심풀이로 보면 재미... 있으려나?


근데 검은색이며 황토색이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사출색 선정이야.


변신은 간단하다. 저 버튼을 눌러주면...


탁! 하면서 전차 앞 부분이 제껴진다. 나머지를 수동으로 변형해주면 된다.


음, 왜 황토색인 거죠? 도대체 왜?

스튜디오 시리즈 이전 ROTF 메가트론들의 공통적 특징인, 영화와 다른 멍청한 얼굴을 이 녀석도 달고있다.


변형은 워낙 간단해서 자세히 소개하지 않았는데, 2009년 보이저(무비베스트)랑 판박이야. 거기서 좀 더 간략화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일까 같은 단점을 공유하고 있으니... 엄청난 등짐! 보이저보다 낫긴 하다만...


기존적인 가동점은 다 갖추고 있지만 허벅지가 너무 짧아서 큰 효과는 없다.


그래도 비클은 이쁘잖아? 멍청한 모습도 나름 귀엽고 말이야. 물론 내게 스튜디오 메가트론이 없었더라면 안 그래보였겠지만.

주 수집 라인은 아니지만 계속 소장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