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비판 제품은 3편 후의 것은 수집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결정하기 전까지, 몇 개의 제품을 구매하며 시행착오를 겪었지.


보이저 갈바트론은 내 기준으로는 너무 컸고, 그래서 파워 어태커를 선택하게 되는데....



보통 디럭스 ~ 리더 외의 등급에서는 비클모드나 로봇모드나 좀 디테일이 간소화되고 뭉게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파워 어태커 갈바트론은 프라이트라이너 아고시 트럭을 꽤나 훌륭하게 묘사했다.


보이저랑 비교해도 거의 안 꿇린다.


뒷모습도 이만하면 훌륭하다.


굳이 이걸 선택한 이유는 내가 항상 추구하는 1:64 스케일에 근접해있는 갈바트론이기 때문이다.

잘 어울리지?


로봇모드도 꽤 괜찮다! 꽤 볼만한 모습을 하고있어.


몰드 디테일이 상당히 뛰어나다.


등짐 부분은 '가방트론'인 보이저보다도 나은 모습!

저 등짐엔 기믹이 있는데...


이렇게 뒤로 제껴주면 가슴의 분쇄기가 회전하면서 앞으로 튀어나온다.


That is why I have no fear!

이렇듯 보기엔 괜찮아보이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다리가 옆으로만 찢어지지 앞으로 뻗어지질 않는다!

무릎도 원래는 없는 거지만 변형관절을 활용하면 움직여줄 수 있는데 고관절은 답이 없다.


이렇게 트랜스포머 4에서는 마음에 드는 완구가 단 하나도 없었고 무비판은 3편 것 까지만 수집하기로 방침을 정하게 된다.

이건 그냥 트럭으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