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 입문했을 때부터 갖고싶었던 센티넬 영감님이
오랜 세월이 지난끝에 내 손에 들어왔다
얼굴이 할배긴 한데 몸통 디자인은 끝내줌
배틀마스크만 있었어도 깡패보다 멋있었을거야


리더옵 못지않은 등짐을 갖고계시지만
망토같은 생김새라 썩 괜찮다


등짝이 판넬이라 날개처럼 펼쳐줄 수 있음
렛츠 롤!


영감님이라 근엄한 자세가 잘 어울림
하지만 영화에선 찌질 그 자체


가동률은 리더급답게 정직. 너무 정직해서 자세가 영 안나옴
갑빠가 무거워서 자꾸 드러누우려 하시는데
그래서인지 발목에 라쳇관절이 심어져있음


덕분에 무게조절만 잘하면 발차기가 가능함


똑바로 서라 센티넬
소방호스를 쓰는건 허락하지 않는다


센티넬 하면 빼놓을수 없는 검과 방패.
비클에선 깔끔하게 수납된다던데 설명서 보고 변신시켜보다가 헷갈려서 일단 포기


예전엔 무식하게 칼질해대는 로봇백정 옵깡패를 방패로 막아내면서 제압하는 센티넬이 멋져보이던 시절도 있었음.
설마 그렇게 찌질하게 가버릴줄 누가 알았겠어..

4편 이후로 옵티머스도 나이츠가 되면서 트레이드 마크인 쌍칼 대신 검이랑 방패를 쓰던데 개인적으론 스승한테 털리면서 검방조합이 진리임을 배운 옵티머스라고 추측해본다.
마베는 아무 생각없이 기사니까 그냥 방패 준거같지만.

비클은 똥손이라 사진이 없음.
리더인데도 불구하고 변신이 지랄맞은 이녀석 기반으로 마피나오면 과연 몇명의 멘탈을 터트릴까 기대됨